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티즌 (문단 편집) ==== 원인 ==== 내분의 원인은 '서민, 빈민, 중산층 / 진보, 좌파, 운동권, 페미니즘 진영, 정치적 올바름 진영'이 각자 [[이명박근혜]] 시기 [[국정원]]과 [[군사독재]] 정권에 트라우마를 품어 공포를 극복하지 못해 용기를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전자의 경우 실시간으로 국정원이 자신을 감시할 수 있다는 공포에 사로잡혔다. [[독립운동]]과 [[민주화 운동]]의 자원자조차 고문으로 피골이 상접했는데 평범한 소시민에 불과한 중산층 이하의 계층이 견디는 것은 불가능하다. 100세 장수 시대에 노후자금을 어떻게 벌어야 할지 고민하면서, 진상손님과 층간소음과 열정페이와 갑질과 온라인에서의 장사방해 허위소문이 없어지길 바라면서, 몸도 마음도 알게 모르게 지쳐 아이들을 교육하는 것조차 벅차고, 학교와 군대에 아이들을 맡겨 자신들이 해주지 못했던 만큼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여 달라고 기도했겠지만, 돌아온 것은 [[2021년 학교폭력 폭로 사건]]과 [[대한민국 국군 격리장병 인권침해 논란]]이었다. 항의하고 싶었겠지만 노후자금을 벌기 위해 장사를 하고 직장에 나가야 하는데 법적 소송에 휘말리면 이길 가능성이 희박하고 노후자금과 등록금에 쓸 자금마저 무너질 것이 뻔하다. 결국 자식에게 미안함을 지닌 부모가 많아졌다. 자식들에게 세상의 더러움으로부터 지켜주고 싶지만 끝내 그렇게 하지 못했던 한이 부모들에게 생겼다. 그런 상태에서 생계를 버리고 무모한 저항을 벌일 순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