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넷마블/과금 (문단 편집) == 역사 == 2011년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넷마블이 현질 문제로 큰 욕을 먹지는 않았다. 운영 자체는 예나 지금이나 별로지만, 지금처럼 현질 유도가 심하진 않았고, 인기 게임이 많지 않아 인지도가 그저 그런 수준이었기 때문.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이 현질 문제로 인해 욕을 엄청 먹었고 [[스페셜 포스 2]]는 이게 아직도 현재진행형인데, 이 경우 넷마블은 퍼블리싱'''만''' 할 뿐이지 '''운영 및 서비스 권한은 개발사에 있기 때문에''' 넷마블을 욕하는 건 잘못된 행동이다. 이 당시에는 넷마블 게임 중 가장 인기있는 게임이 퍼블리셔로 서비스하는 [[서든어택]]이 고작이었으며 더 찾아도 [[그랜드체이스]] 정도였다. 당시 서든어택은 게임성에 대한 비판은 많았으나, 넥슨으로 이관되기 직전까지는 현질 유도 요소는 매우 적었다. 덕분에 이 시절에는 [[넥슨]]이나 [[엔씨소프트]]가 집중 포화를 먹었으면 먹었지 넷마블에 대한 비판은 비교적으로 적은 편이었다. 그러나 2012년에 들어서면서 모바일 게임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는데 이를 통해 넷마블도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하게 되면서 과금 위주의 운영이 본격화되기 시작한다. 특히 넷마블 3대 게임이라 할 수 있는 [[몬스터 길들이기]],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에서 여러 문제가 터지면서 슬슬 넷마블을 까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된다. 또한 전면 무료화 수준이었던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소름끼칠정도의 현질유도를 보였다. 현재 넷마블을 상징하는 단어는 '''운영의 마술사'''이다. 그만큼 퍼블리싱을 담당하거나 자체제작한 게임들을 운영으로 망치는것으로 악명이 높다. [[스페셜 포스 2]]의 경우엔 개발사 드래곤플라이의 막장운영으로 망했지만, 그 외에 다른 넷마블 게임들은 하나같이 넷마블의 막장운영으로 망겜이 되어버렸다. 물론 개발사도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옹호하는 입장도 분명 존재하나, 그런 사람들조차도 현재 넷마블의 현질유도와 막장운영이 정도가 지나치다는 점에선 공통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을 정도다. 2023년 들어서는 기존의 망한 게임들(예컨대 마블 IP의 MMORPG로 하루 1시간 진행하는 '다크 존'을 통해 리니지식 스펙 경쟁을 어설프게 시도했다가 1년만에 게임 운영을 포기해버린 [[마블 퓨처 레볼루션]] 등)을 '''일괄 서비스 종료 처리'''하고 신작 3종을 런칭할 것이라고 발표했다.[[https://m.inven.co.kr/webzine/wznews.php?idx=285207&iskin=webzine|인벤 종합 기사]] 댓글 반응은 보다시피 "이딴게.. 미래?", "얘네는 뭔데 3N에 들어가냐?" 등 마치 짠듯이 엄청나게 부정적인 반응들 뿐이다.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해당 발표 직후 한창 광고중인 [[신의 탑: 새로운 세계]]만 봐도 원작 웹툰 [[신의 탑]] IP로 껍데기만 씌우고 게임 내용은 [[AFK 아레나]]를 그대로 베낀것에 불과하니[* 이미 똑같은 시도로 컴투스의 [[워킹데드: 올스타즈]] 같은 사례들이 많이 나와 있다.] ''''외부 IP 사와서 양산형 게임 만들고 돈만 쪽 빤 뒤 버린다''''는 지금까지의 행보와 다른 점이 1도 없다. 새롭거나 기대되는 부분도 찾을 수 없고 돈만 밝히는 맹독성 [[가챠]] BM은 여전하니 어찌보면 당연한 반응. 이어서 6월 말에는 독자적인 신규 IP와 [[RTS]] 장르를 결합시켰다고 발표했던, <[[그랜드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에이지 오브 타이탄]]> 선행 플레이 기사가 나왔다.[[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86149| 넷마블 신작 MMORTS, '에이지 오브 타이탄' 20분 플레이]] 어처구니 없는 것은 플레이 스샷을 보면 누가 봐도 '해외의 [[리니지라이크]]'라며 악명이 자자한 [[전략 시뮬레이션]](SLG) 장르의 게임인데,[* 처음에 자기 마을을 키우고 병력을 생산해서 이권을 다투며 대규모 전쟁을 하는 게임] 돈마블이 지들 멋대로 '''MMORTS'''라며 장르명을 속이는 기만 행위를 했다. 이 부분에 대해 SLG는 모바일 게임 시대로 넘어오면서 친숙하게 된 장르명이고, RTS는 [[부족전쟁]] 때부터 사용되던 근본있는 장르명이기 때문에 딱히 문제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지만, 넷마블이 의도적으로 과금 요구량이 심한 것으로 이미지가 나쁜, SLG라는 '정립된 장르명'을 기피하는 것은 사실이므로 돈마블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는 없다. 신의 탑은 발매된지 2달만에 구글스토어 매출순위 80위권까지 가파르게 하락했고, 그랜드크로스는 애초에 해외 SLG 시장을 타깃으로 출시된 게임이었기에 마지막 희망이자 3번째 게임인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론칭하고 무수히 많은 광고를 내보내며 적극적으로 푸쉬하였다. 신의 탑이 AFK 아레나류였다면 이쪽은 키우기류 게임[* 슬라임 키우기 등]에 세븐나이츠 스킨을 씌운 것. 이미 정립된 게임 장르를 따라했기에 게임의 완성도가 높고 세븐나이츠 IP의 건재함을 과시했지만, 해당 문서의 평가 부분에서 볼 수 있듯이 과금유도 부분에서만큼은 "기존 키우기류 게임의 상식을 벗어난 수준이다"며 욕을 먹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