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넷플릭스 (문단 편집) == 수상 == 이전에도 [[에미상]]에서 넷플릭스 작품이 일부 상을 타기도 했다. [[2018년]] [[9월 17일]](미국시간) 개최된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는 112개 부문 노미네이트, 23개 부문 수상으로 노미네이트 수 단독 1위, 수상 수도 [[HBO]]와 공동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HBO는 [[왕좌의 게임]]이 9관왕을 하여 23개에 큰 역할을 했지만 넷플릭스는 다양한 작품이 상을 받았다. 기존의 강자였던 [[NBC(미국 방송)|NBC]]가 16개 부문에서 상을 받는 것으로 쪼그라들었다. [[2019년]]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로마(2018년 영화)|로마]]가 공개 이전부터 걸작이라는 소문이 돌았고 칸 영화제 상영을 노렸으나 칸 영화제의 넷플릭스 영화 배척 기조로 인하여 [[베니스 영화제]] 상영으로 계획을 바꿨다. 베니스 공개 이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이후 [[로마(2018년 영화)|로마]]는 이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촬영상,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다만 영화의 완성도와 별개로 극장 개봉작만을 수상 후보로 삼는 아카데미의 방침을 회피하는 꼼수로, 후보 자격 충족을 위해 막대한 홍보비가 무색하게 고작 3주 동안만 극장 개봉을 했다는 비판을 들었다. 즉 극장 개봉은 어디까지나 아카데미 수상을 통한 넷플릭스 작품의 완성도를 홍보하기 위함이라는 것. 이후 [[아이리시맨]]은 미국 전역 개봉을 추진했으나 배급사와의 협상이 실패해 물건너갔다. [[2022년]] [[오징어 게임]]이 에미상에서 미국드라마로 인정되어 출품자격을 얻고 자그마치 6관왕을 했다. 현장에서 CCO 테드 서랜도스가 입이 찢어져라 웃으며 좋아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