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동당(영국) (문단 편집) == 개요 == >'''Stronger Together'''[* [[힐러리 클린턴]]이 대선 당시 쓰던 슬로건이다.] > 함께, 더 강하게 >'''A Fairer, Greener Future''' > 더 공정하게, 더 푸른 미래 >---- >2022년 내놓은 새 슬로건 [[영국]]의 [[정당]]. 2023년 기준 영국의 제1야당으로서 [[찰스 3세|국왕 폐하]]의 가장 충성스러운 야당(His Majesty's Most Loyal Opposition)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오랫동안 보수는 토리 [[보수당(영국)|보수당]], 진보는 휘그 [[자유당(영국)|자유당]] 양당체제였던 영국 정치지형에서 20세기 초중반 이후 자유당을 밀어내고 자리를 꿰찬 정당이다. 정치적으로는 [[사회민주주의]], [[민주사회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90년대엔 당시 글로벌 트렌드였던 신자유주의 물결 속에서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총리]]에 의해 국유화 정강 폐지 등 '[[제3의 길]]' 노선[* 원래 영국의 [[노동조합]] 자체가 19세기부터 사회주의와 같은 이념적 지향보다는 [[조합주의]]적인 노동자의 권익 추구를 목표로 삼았고, 성립 당시에 다른 한 축을 담당한 것은 온건한 페이비언주의자들이었다.][* [[공산주의]]자들에게 '[[공상적 사회주의]]'라고 비판받았던 바로 그 사상이다.]도 걸었으나 2010년대 노동당 대표에 [[제러미 코빈]]이 당선되며 다시 좌경화되었다. 하지만 코빈이 2019년 총선에서 패배 후 사퇴하며 키어 스타머가 2020년 신임대표로 선출, 다시 중도화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2010년대 이후로는 시장선거에서는 그럭저럭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총리 배출은 못하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