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스다코타 (문단 편집) == 역사 == [[아메리카 원주민]]이 드문드문 거주하던 곳이었으며, [[18세기]]에 [[프랑스인]]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후 프랑스, [[스페인]]의 [[루이지애나]] 식민지와 [[영국]] 루퍼츠랜드(Rupert's Land)의 일부가 되었다. 1803년 [[루이지애나 구입]]으로 미국땅이 되었고, 이후 북위 49도선 남쪽의 루퍼츠랜드도 미국땅이 되었다. 처음에는 미국땅이었지만 제대로 광역행정구역이 설정되지 않은 채 있다가 1854년 [[네브래스카]] 준주의 일부가 되었고, 1861년 오늘날의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와 [[몬태나주]], [[와이오밍]]의 일부를 포함하는 [[다코타]] 준주가 설정되었다. 그 후 [[아이다호주|아이다호 준주]]와 와이오밍 준주가 분리되었다. 준주가 설정되고, [[철도]]가 개통되면서 다코타 지역의 [[크고 아름다운]] 땅에 대한 개척이 시작되었고, 유리한 농업 조건에 끌려 [[독일]], [[북유럽]], [[동유럽]]에서 많은 이주자가 몰려들었다. 인구가 차츰 증가하여 정식주 승격을 시도하게 되었고, [[1889년]] [[11월 2일]] 노스다코타와 사우스다코타로 나뉘어 연방에 가입했다. 하나의 다코타 준주를 두개로 나눈 이유는 남동쪽과 북동쪽 인구가 몰려있는 지역 사이가 너무 멀어서 뿐만 아니라, 공화당에서 친공화당 성향이 강한 지역을 두개로 나누어 상/하원 의석수를 늘리기 위해서인 것도 있다. 이 두개의 다코타 주들은 연방에 동일한 날에 가입한 유일한 주들이다. 정식으로는 노스다코타가 39번째, [[사우스다코타]]가 40번째로 가입했다. 이후로도 농업을 바탕으로 많은 이주자가 들어왔으나, [[1930년대]]에 [[대공황]]과 [[가뭄]]으로 큰 피해를 보았고, 인구가 감소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