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스캐롤라이나 (문단 편집) == 정치 ==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일람은 [[역대 미국 주지사#s-4|역대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문서 참조. [[미국 선거인단|대통령 선거인단]]은 총 15명이다. ||<-3> {{{#FFFFFF '''노스캐롤라이나주 역대 대선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0}}}|| 바이든 48.59% || '''트럼프 49.93%''' || || {{{#FFFFFF 2016}}}|| 클린턴 46.17% || '''트럼프 49.83%''' || || {{{#FFFFFF 2012}}}|| 오바마 48.35% || '''롬니 50.39%''' || || {{{#FFFFFF 2008}}}|| '''오바마 49.70%''' || 매케인 49.38% || || {{{#FFFFFF 2004}}}|| 케리 43.58% || '''부시 56.02%''' || ||{{{#FFFFFF 2000}}}|| 고어 43.20% || '''부시 56.03%''' || || {{{#FFFFFF 1996}}}|| 클린턴 44.04% || '''돌 48.73% ''' || || {{{#FFFFFF 1992}}}|| 클린턴 42.65% || '''부시 43.44%''' || || {{{#FFFFFF 1988}}} || 두카키스 41.71% || '''부시 57.97%''' || ||<-3> {{{#FFFFFF '''노스캐롤라이나주 역대 주지사 선거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0}}}|| '''로이 쿠퍼 51.52%''' || 댄 포레스트 47.01% || || {{{#FFFFFF 2016}}}|| '''로이 쿠퍼 49.02%''' || 팻 맥크로리 48.80% || || {{{#FFFFFF 2012}}}|| 월터 달튼 43.23% || '''팻 맥크로리 54.62%''' || || {{{#FFFFFF 2008}}}|| '''베브 퍼듀 50.27%''' || 팻 맥크로리 46.88% || || {{{#FFFFFF 2004}}}|| '''마이크 이즐리 55.62%''' || 패트릭 밸런타인 42.88% || || {{{#FFFFFF 2000}}}|| '''마이크 이즐리 52.02%''' || 리처드 빈룻 46.26% || || {{{#FFFFFF 1996}}}|| '''짐 헌트 55.98%''' || 로빈 헤이스 44.02% || || {{{#FFFFFF 1992}}}|| '''짐 헌트 52.72%''' || 짐 가드너 43.23% || ||<-3> {{{#FFFFFF '''노스캐롤라이나주 역대 연방상원 선거(Class 2)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0}}}|| 칼 커닝햄 46.94% || '''톰 틸리스 48.69%''' || || {{{#FFFFFF 2014}}}|| 케이 헤이건 47.26% || '''톰 틸리스 48.82%''' || || {{{#FFFFFF 2008}}}|| '''케이 헤이건 52.65%''' || 엘리자베스 돌 44.18% || || {{{#FFFFFF 2002}}}|| 어스킨 보울스 44.96% || '''엘리자베스 돌 53.56%''' || || {{{#FFFFFF 1996}}}|| 하비 갠트 45.92% || '''제시 헬름스 52.64%''' || || {{{#FFFFFF 1990}}}|| 하비 갠트 47.39% || '''제시 헬름스 52.58%''' || ||<-3> {{{#FFFFFF '''노스캐롤라이나주 역대 연방상원 선거(Class 3) 결과'''}}} || || 연도 || [include(틀:민주당(미국))] || [include(틀:공화당(미국))] || || {{{#FFFFFF 2022}}}|| 체리 비즐리 47.27% || '''테드 버드 50.50%''' || || {{{#FFFFFF 2016}}}|| 드보라 로스 45.37% || '''리처드 버 51.06%''' || || {{{#FFFFFF 2010}}}|| 일레인 마샬 43.05% || '''리처드 버 54.81%''' || || {{{#FFFFFF 2004}}}|| 어스킨 보울스 47.02% || '''리처드 버 51.60%''' || || {{{#FFFFFF 1998}}}|| '''존 에드워즈 51.15%''' || 로치 페어클로스 47.01% || || {{{#FFFFFF 1992}}}|| 테리 샌포드 46.32% || '''로치 페어클로스 50.35%''' || [[1968년]] 이후 꾸준히 [[공화당(미국)|공화당]]을 찍어주는 레드 스테이트였지만 [[조지 W. 부시]] 이후로는 민주당의 지지도 강해지고 있다. 버지니아는 블루스테이트로 가는 추세이고, 노스캐롤라이나가 그 추세를 비슷하게 따라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조지아 주]]도 스윙스테이트로 변모해가고 있는데, 대졸 이상 백인들의 민주당 지지세가 매우 강해진데다 흑인을 비롯한 소수인종의 투표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8년]] 대통령 선거는 [[버락 오바마]]가 신승했으며[* 표차가 워낙 적어서 모든 주들 가운데 가장 늦게 승자가 발표되었다.]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밋 롬니]]가 승리했다. 공화당이 2008년에 패배하고 2012년에 승리한 2개 주 중 하나로, 나머지 하나는 [[인디애나]]. [[네브래스카]] 2구도 포함된다.[* 노스캐롤라이나 전체 득표율은 2008년은 오바마 49.7 : 맥케인 49.4, 2012년은 롬니 50.4 : 오바마 48.4] 인구비는 백인 64%, 흑인 22%, 히스패닉 9%, 아시안 3% 정도. [[http://www.pewhispanic.org/2012/11/07/latino-voters-in-the-2012-election|#]] 특히 흑인들의 투표율이 백인 못지 않으면서 민주당에게 90% 넘게 몰표를 주는 곳이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공화당 상위 후보군 4명이 모두 힐러리에 앞서면서 출발했다. [[http://www.publicpolicypolling.com/pdf/2015/PPP_Release_NC_102715.pdf|#]] 그리고 대선 본선에서 역시나 도널드 트럼프가 3.8% 차이로 힐러리에게 승리했으나, 같이 치러진 주지사 선거는 현직 공화당 주지사를 꺾고 민주당이 승리하였다. [[2020년 미국 대선]]에선 격차가 1.2%로 좁혀졌으나 또 다시 민주당이 패배하였다.[* 여담으로 조지아 주에서는 조 바이든이 도널드 트럼프에게 0.3%차로 승리를 거두었다.] 같이 치러진 주지사 선거에서는 현역 민주당 주지사가 다시 승리하여 재선에 성공하였다. 2020 인구조사에서 2010년 대비 인구가 9.5% 늘어 배정된 하원의원수가 1명 더 늘었다. 사실상 미 대선에서 굉장히 중요한 경합주이다. 원래 전통적인 경합주는 [[오하이오]]와 [[플로리다]]였지만, [[오하이오]]의 산업이 쇠퇴하면서 트럼프의 말발이 굉장히 잘 먹혀들어 지난 [[2020년 미국 대선]]에서는 트럼프가 8% 정도 차로 여유롭게 이겼으며, [[플로리다]]도 반공 성향의 히스패닉인 [[쿠바계 미국인|쿠바계]]와 [[베네수엘라계 미국인|베네수엘라계]] 인구가 증가함으로서 트럼프가 여유롭게 이겼다. 따라서 경합주는 이제 [[미시간]], [[위스콘신]], [[펜실베이니아]], [[조지아주]],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네바다]]가 되었다.[* 지난 대선과 지지난 대선에서 이 주들 모두 1%도 안 되거나 1% 조금 넘기는 표차에서 당선자가 갈렸다.] 그래서 많은 외신들이 전자의 경합주들을 개표방송이나 예측에서 주로 "toss-up"이라는 단어를 쓰지만, 후자의 경우 "lean R"라는 단어를 쓴다. 현재 계속되는 개발과 따뜻한 기후, 평균 이상의 교육 수준과 좋은 치안으로 인해 외지인 유입이 속속 늘어남에 따라 [[조지아 주]]처럼 향후 경합 지역이 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선거인단 수도 15명으로 적지 않은 주인데, 여기마저 빼앗긴다면 [[공화당(미국)|공화당]]으로서는 답도 없게 돼버릴 상황이 크다. 그나마 위안을 삼을 거리를 찾자면 흑인들과 히스패닉, 그리고 리버럴한 백인들의 정치 참여도가 보수적인 백인들에 비해 그리 높지 않다는 것. 2022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연방상원 선거에서 3%로 전보다 약간이나마 여유롭게 이겼다. 하지만 연방하원선거에서는 공화당이 1석을 잃고 민주당이 2석을 얻었다.[* 노스캐롤라이나는 이번에 인구증가로 연방하원 1석이 추가되었다. 게다가 선거구도 주법원의 권고로 중립적으로 획정되어, 공화당이 1석을 잃고 민주당이 2석을 얻은 이유다.] 다만 민주당의 현역 주대법원 2명이 낙선을 당하고 공화당으로 교체가 되어서 노스캐롤라이나의 주대법원이 4:3인 민주당 우세에서 5:2로 공화당 우위가 되어서 2024년엔 현재의 연방하원 지도가 공화당 우세의 게리멘더링 지도로 교체가 될 가능성이 생겼다.[* 공화당은 그동안 게리멘더링 지도를 통과시키려고 했지만 민주당 우세의 주대법원이 매번 막았다. 하지만 이제는 공화당 우세 대법원이 되어서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다. 거기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는 주지사가 선거구 획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다.] [[파일:2020_대선_노스캐롤라이나.jpg]] 전국적인 정치지형과 마찬가지로, 노스캐롤라이나 또한 [[저소득층]]일수록 [[민주당(미국)|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반면, [[고소득층]]일수록 [[공화당(미국)|공화당]] 지지세가 강하다.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노스캐롤라이나의 연 가구소득 5만달러 미만의 저소득층에서는 민주당 [[조 바이든]]이 53%의 득표율로 트럼프의 46%에 비해 7%p 앞섰다. 연 가구소득 10만 달러 이상 고소득층에서는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가 52%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바이든은 47% 지지율로 조사되었다.[[https://www.cnn.com/election/2020/exit-polls/president/north-carolina|#]]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