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트북 (문단 편집) === 업그레이드의 한계 === 노트북 PC는 ODD나 RAM, SSD, HDD 같은 몇몇 부품을 제외하고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조립용이나 교체용으로 따로 판매하는 부품이 거의 없기 때문에 해외의 극히 일부 조립식 베어본 노트북을 제외하면 본 항목의 첫 문단에서 상술했듯이 일반 유저들이 조립이나 업그레이드를 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레노버를 제외하면[* 이쪽은, 특히 씽크패드 쪽은 거의 부품별로 모두 분해를 하고 다시 조립할 수 있는 구조이다. 몇몇 양덕들은 아예 키보드를 넘어 디스플레이나 터치패드까지도 업그레이드하는데, 자세한 것은 [[씽크패드#s-5|해당 항목]]으로.] 거의 모든 제품이 그렇다. 메인보드가 CPU를 교체할 수 있는 소켓형이라면 교체 자체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노트북용 CPU를 구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중고 구매나 [[용산 전자상가|용산]], [[이베이]] 같은 곳에서 구매는 가능하겠지만... 그리고 일부 노트북의 경우 RAM도 온보드 형태로 납땜되어 있거나 RAM 슬롯이 달량 1개밖에 없어서 RAM 업그레이드는 거의 불가능하다. 노트북은 사실상 스마트폰과 비슷하게 생각해야 한다. 한 번 사면 그 제품으로 계속 쓰다가, 몇년 후에 아예 새 제품을 사는 식이다. 부품들이 경량화 및 두께를 위해 사실상 일체형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업그레이드는 더더욱 어려워질 예정이다. [[Apple]]의 [[Apple Silicon]]을 채용한 노트북은 더 심해서 RAM의 경우 M1 칩에 내장되어 있어 M1 칩을 교체하지 않는 이상 RAM 증설은 불가능하고[* 이마저도 제한적이다. 예를 들면 M1의 경우 기본 8GB, 최대 16GB로 제한되어 있다.] SSD도 로직보드(메인보드)에 납땜이 되어 있어 로직보드를 교체하지 않는 이상 증설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구입전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어찌어찌 교체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더라도 교체난이도도 데스크탑에 비해선 상당히 높다. 제조사나 제품마다도 방법이 다르고 번거로운 분해 및 재구축에서 노트북의 손상가능성도 더 높기 때문. 또한 일반적으로 자체 분해시 잘못되더라도 사용자 유책으로 보증기간 내더라도 무료 A/S가 안되는 것은 덤. 또한 이베이나 중고장터 등에서 돌아다니는 노트북 CPU들은 ES/QS[* 각각 엔지니어링 샘플/퀄리티 샘플의 약자로 기업 등에 샘플로 뿌려지는 것이기에 비매품이며, A/S가 안 된다. --애초에 A/S 까지 안 바란다-- 다만 배수락이 풀려있는 경우가 많기에 종종 거래되곤 한다.] 버전인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