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농약 (문단 편집) == 구입 == 현실은 농약방이나 농협에서 매우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농협에 등록이 돼있으면 세금 혜택 받는 거지 구매 제한을 받는 것도 아니다. [[포천 농약 살인 사건]]에서도 사망자 시신을 [[부검]]한 결과 농약 중독이 의심되었고, 사망자와 관련된 사람들 전부가 농업인이 아니라는 점에서 노 씨가 용의자로 의심되기에 충분한 조건이 되었다. 농약은 농약사, 농협 영농자재 판매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일부 사용이 제한되거나, 오남용이 우려되는 농약은 구매자 인적사항을 수집하나 2012년 [[그라목손]] 및 고독성 농약들의 생산 및 판매가 금지된 이후 인적사항을 수집하는 농약도 있지만 종류는 매우 적다. 인터넷 판매는 일부를 제외하고 금지되어 있다. 원예용 농약은 구매가 가능하지만(정확히 농약 성분이 극미량인 가정원예용농약) 농약을 통한 자살이 늘자 통신매체 판매금지, 부정 농약 등에 대한 신고포상금제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농약관리법령이 개정되어 2012년 1월 26일부터 시행 중이다. 동시에 [[청소년보호법]]상으로 [[담배]], 부탄가스, 접착제 등과 함께 '''19세 미만 청소년이 가지고 있거나 사용하거나 판매해서는 안 되는 금수품목'''으로 지정되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12518044553025&outlink=1|기사]] 본드나 부탄가스처럼 환각을 즐길 수 없어 [[불량학생]]에게 별 인기없을 물품이긴 하지만 언제든지 자살이나 살인 등의 용도로 악용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 사례로는 2011년 경기도 광명에서 학교폭력을 당하던 한 고등학생이 직접 구입한 제초제를 가해자들에게 먹인 사례가 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1105271916420361|기사]] 도시에도 농약방은 상당히 많다. 서울 종로 한복판에도 줄줄이 농약방이 있고 도심에서 농약방 찾기는 어렵지 않다. 대한민국의 대부분 도시에서 농약방이 존재한다고 봐도 틀리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