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뇌졸중 (문단 편집) ==== 진단 ==== 뇌졸중이 의심되면 가장 먼저 [[CT]]를 통해 뇌경색과 뇌출혈을 구분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경색이 일어난 후 48시간 이내 동안은 CT에 경색이 보여지지 않는다. 그러나 뇌출혈의 경우는 즉시 CT에 출혈 소견이 확인되므로, 뇌출혈에 의한 뇌졸중 여부를 바로 판별할 수 있게 된다. 그 외 [[MRI]]를 이용해 더 자세한 영상을 확보할 수 있으나, 응급 상황엔 MRI가 잘 이용되지 않는다. 그 후 아래에 서술된 치료법처럼, 뇌경색의 발병의 시간에 따라 응급 치료를 한 후 좀 더 자세한 검사들을 동원해 뇌졸중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나가게 된다. 가장 먼저 [[심전도]], 흉부[[X선|X-ray]], 심초음파검사(echocardiogram) 및 여러 혈중검사들을 동원해 [[부정맥|심방세동]] 등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게 된다. 특히 환자에게서 경동맥 잡음(carotid bruits)과 [[말초동맥질환]](PAD)등의 증상이 보여지면 경동맥 초음파검사를 통해 경동맥 협착증(carotid artery stenosis)을 검사하게 되며, 이때 협착이 70%이상 진행되었을 경우 동맥내막절제술(endarterectomy)을 통해 치료하게 된다. 환자가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50대 이하)일 경우, 위에 서술된 드문 질환들로 인한 뇌졸중일 경우가 높다. 이럴 경우 ANA, ESR, Rheumatoid Factor, Antiphospholipid antibodies 등의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