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님포매니악 (문단 편집) === 볼륨 1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nymphomaniac-volume-i, critic=64, user=7.1)]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nymphomaniac_volume_i, tomato=76, popcorn=69)] [include(틀:평가/IMDb, code=tt1937390, user=6.9)]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nymphomaniac-volume-i, user=3.4)]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196465, presse=3.2, spectateurs=3.3)]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669260, user=7.046)]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49614, user=3.23)]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154455, user=7.3)]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6827727, user=7.8)] [include(틀:평가/왓챠, code=mOoEmk5, user=3.2)]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15156, light=89.74)]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98446, expert=7.06, audience=7.85, user=7.62)]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71418, expert=6.7, user=6.8)] [include(틀:평가/CGV, code=77700, egg=없음)] [include(틀:평가/MRQE, code=the-nymphomaniac-m100102209, critic=71, user=없음)] > Darkly funny, fearlessly bold, and thoroughly indulgent, Nymphomaniac finds Lars von Trier provoking viewers with customary abandon. >---- > '''어둡게 재밌고, 두려움 없이 담대하며 철저하게 하고 싶은 것을 다 한 <님포매니악>은 라스 폰 트리에가 관례적인 방종으로써 관객들을 도발하는 영화이다.''' > - [[로튼 토마토]] 총평 > '''불감의 시대,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br][br]한 여인이 채울 수 없는 외로움과 공허를 메우기 위해 필사적으로, 죽기 살기로 타인의 육체에 매달린다. 느끼고 싶은 그녀의 길고 긴 몸부림이 서글프지 않다면 불감증을 의심해봐야 할 듯. 가능하다면 온전히 보고 싶다. > - 박혜은 '''(★★★★☆)''' > '''음란하고도 철학적인 '일일야화 一日夜話''''[br][br]한 여자의 욕정에 대한 고해성사와 한 남자의 지적 호기심을 가장한 리비도가 핑퐁처럼 오가는 영화. 감독이 이따금 개입해 'f**k you'를 날리는 기분이다. 상영시간이 다섯 시간이래도 보겠다. > - 김현민 '''(★★★★)''' > '''침이 몇 번이나 넘어갔는지 모르겠다''' > - 김성훈 '''(★★★☆)''' > '''베드신보다 섹스에 대한 해석이 묘미인 영화''' > - 이현경 '''(★★★☆)''' > '''장황하기는''' > - [[박평식]] '''(★★☆)''' > '''사기도 경지에 올랐을 때는 박수를 받아야 한다''' > - [[이용철(평론가)|이용철]] '''(★★★★)''' > '''쾌락의 공식 찾아 삼만리''' > - [[이후경]] '''(★★★)''' > '''어쨌든 [[라스 폰 트리에]]의 유머 감각을 처음으로 인정하게 됐다.''' > - [[이동진]] '''(★★★)''' > '''섹스를 말로 풀어내는 재주, 격조와 코믹을 동시에''' > - 이화정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