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당제 (문단 편집) == 선거제도와의 연관성 == [[비례대표제]]를 실시하는 상당수 국가들은 특정 정당의 과반수 의석 점유가 대단히 어려우며, 특히 '''전국단위 비례대표제로 모든 의석을 선출'''하는 방식이라면 거의 불가능하다. 단일 정당의 과반수 점유는 물론이고 양대 정당의 과점도 거의 불가능하다. 이 경우는 정치제도 자체가 양당제를 기피하고 다당제를 권장한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서 [[봉쇄조항]]까지 없다면 원내에 수 많은(보통 두자릿수 이상) 정당들이 군웅할거 하게 되며, 정권 유지를 위해서는 복잡한 방식의 연정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예를 들면, * [[네덜란드/정치]] - 1당의 의석 점유율 22%(하원), 원내 정당 17개 (2022년 1월 현재) * [[브라질/정치]] - 1당의 의석 점유율 11%(하원), 원내 정당 27개 (2022년 1월 현재) 대략 이런 식이며, 서유럽과 남미의 여러 국가들이 이런 방식의 정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반면 [[소선거구제]]를 시행하는 나라의 경우 지역구 하나에서 한 명의 당선자만을 배출하기 때문에, 유권자들은 [[사표]] 방지를 위해 양대 정당 이외의 정당에 표를 잘 주지 않아 [[양당제]]로 귀결되기 쉽다. [[뒤베르제의 법칙]]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