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슨 (문단 편집) == 상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mediamarkt.de/dyson_lowres.jpg|width=100%]]}}} || || '''[[http://it.donga.com/27009/| {{{#ffffff 불편함에서 혁신을 찾다, 먼지봉투 없는 청소기 발명자 제임스 다이슨}}}]]''' || 세계 최초로 먼지봉투가 필요 없는 백리스(bagless) 타입 진공 청소기를 개발한 제임스 다이슨[* 다이슨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2019년 1월 기준으로 140억 달러 가량의 재산을 보유해 [[영국]] 최고의 부자로 등극하였다. [[https://www.channelnewsasia.com/news/business/james-dyson-richest-man-in-uk-record-profit-2018-11157370|출처]]]이 1993년에 설립한 영국의 가전제품 기업이다. 가전제품의 일반적인 상식을 깨는 특이한 컨셉의 제품을 주로 생산한다. [[21세기]] 가전제품 트렌드에 큰 영향을 준 회사로 평가된다. 현재 소비자용 진공 청소기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백리스 타입 청소기는 모두 다이슨 청소기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이며, 투명한 먼지통을 사용한 디자인 역시 다이슨이 원조다. 2010년대부터 다이슨의 주력 상품은 무선 청소기인데, 다이슨이 무선 청소기를 처음 개발한 것은 아니나, 과거에 무선 청소기는 흡입력이 약해 가구 등 면적이 작고 유선 청소기가 닿기 어려운 곳을 청소하는 보조 청소기로서 유선 청소기와 병행하여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다 다이슨이 출시한 무선 청소기가 큰 인기를 끌면서 타 제조사에서도 비슷한 제품을 내놓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무선 청소기가 유선 제품을 대체하는 유행이 시작되었다. 날개 없는 선풍기를 출시해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선풍기, 에어컨 디자인에 새로운 유행을 도입하기도 했다. 가격대는 상당히 높다. 예를 들어, 다이슨의 스틱형 무선 [[청소기]] V 시리즈인 V10 앱솔루트 플러스의 출고가가 109만 원이고, 헤어 [[드라이기]]인 슈퍼소닉의 출고가는 556,000원이다. 다이슨의 가격 정책에 대해 '''한국에서만 유독 높은 가격을 책정한다는 비판이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5&aid=0004048025|#]] [[2019년]] [[1월 22일]] 본사를 영국에서 [[싱가포르]]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3/2019012303712.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이전]]하기로 발표했다. 향후 [[브렉시트]]가 가시화되면서 매출 비중도 적고 세율도 높은 영국을 버리고 법인세율이 낮은 싱가포르로 이전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애초에 다이슨은 영국 기업이지만 국내 매출보다 [[아시아]] 지역의 매출이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usinessinsight&logNo=221450096430&referrerCode=0&searchKeyword=%EB%8B%A4%EC%9D%B4%EC%8A%A8|압도적으로 높기 때문.]] 하지만 제임스 다이슨 본인이 브렉시트 찬성 운동의 대표적인 인물이었다는 점에서 정작 자신의 회사를 해외로 이전해서 브렉시트의 피해만 영국 국민들에게 떠넘겼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게다가 아시아 매출이 높다고 아웃소싱으로 공장을 이동시키는 건 이해하지만 회사 본사까지 이동시키는 건 별로 설득력도 없다. 간단하게 삼성이나 도요타 같은 회사가 미국이나 유럽 매출이 높으니 외국으로 본사를 이전해도 이해하라는 이야기다. 당연히 아무도 납득 못 하고 브렉시트 찬성파나 반대파 양쪽 진영 모두에게 미움을 받고 있다. [[https://www.theguardian.com/business/nils-pratley-on-finance/2019/jan/22/come-on-mr-dyson-future-proof-your-company-against-what|#]]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6625987/Brexit-supporting-billionaire-James-Dyson-says-no-hypocrite.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