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키마쿠라 (문단 편집) === 기타 재질 === * '''피치스킨 Peachskin'''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가형 재질. 복숭아 껍질의 촉감과 비슷하다 하여 피치스킨이라 불리지만 그렇다기보단 여름용 냉장고바지나 바람막이같은 질감이다. 실제로 이불, 배게커버와 같은 침구류에 주로 쓰이기도 한다. 내구성이 좋고 늘어나지 않으며 프린팅이 기타 재질에 비해 비교적 선명하지만 상기의 투웨이 트리코트보단 떨어진다. 안고 있으면 약간 시원한 느낌이 들어 여름에 사용하기에 좋다. 하지만 물이 잘 빠지지 않아 세탁할 때 약간 성가신 면이 있으며, 신축성이 낮아서 초보의 경우 커버를 배게에 씌울 때 고생할 수도 있다. 접어둔 채로 두면 각이 잘 잡혀서 사용하면서 길들여 줘야 하고 필요한 경우 다림질로 잡아 줘야 한다. 감촉이 다소 투박하지만 내구성 하나만은 뛰어나다. 스크래치 문제가 없어 대충 다뤄도 괜찮은 재질.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싼 가격으로 격하게 다루고 싶은 경우에 한해서 추천. 단, 2021년 현재 일본에서 발매되는 다키마쿠라 커버에는 주로 채용되지 않는 재질이며, 위조품의 경우가 피치스킨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구매전 주의가 필요하다. * '''밸벳 Velvet''' 털 느낌이 나는 재질. 겨울에 적합하다. 코튼 밸벳, 내츄럴 밸벳 등 다 비슷해 보이지만 털 입자 크기가 다 다르고 사실 종류가 상당히 많다. 가격은 피치스킨 다음으로 저렴하다. 내구는 괜찮은 편이지만 어딘가 뭉퉁한 느낌이 있어서 겨울에 하나 정도 스페어로 두는 경우가 많다. * '''스무스니트 Smoothknit''' 이것도 나름 무난한 재질이다. 감촉이 피치스킨, 벨벳보다 좋고, 발색이 좋으며 화사하다. [[무빅]]에서 폴리스무스와 함께 자주 나온다. 감촉과 발색 면에서 위 재질들보다 낫다. * '''폴리에스테르 Polyester''' 인쇄느낌도 괜찮으며 흠집도 잘 안 나는 편으로 내구성도 좋다. 피치스킨보다는 훨씬 나은 편이지만 조금 빳빳한 느낌으로, 감촉이 부드럽지는 않다. * '''폴리에스테르 스무스 Polyester smooth''' 코스파(COSPA)와 [[무빅]]에서 나오는 다키마쿠라는 거의 이 재질로 나온다. 종래의 폴리에스테르에서 내구를, 스무스니트에서 부드러운 감촉을 가져온 재질. 밸런스가 꽤 좋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