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맛 (문단 편집) == 기타 == * [[https://youtu.be/ecN8ujTQCwY|생로병사의 비밀 557회 설탕의 경고]] * 단 것은 [[고구마]] 등 일부 음식을 제외하면 대부분 칼로리가 높은 음식들이라 [[다이어트]]의 적으로 간주되곤 한다. 과일도 [[당]] 함유량은 얄짤없지만 [[식이섬유]]가 들어있어서 [[주스]]보단 훨씬 혈당량 증가폭도 좁고 몸에 좋은 데다 과일 때문에 살이 찌려면 매우 많이 먹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걱정할 필요가 적다. 허나 단 걸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당뇨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당뇨병 초기에 혈당이 낮아진 것을 보충하기 위해 단 것을 찾는 것이 단 것을 많이 먹어 당뇨병이 온 것처럼 보여서다. *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로, [[군대]]에서는 단 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군인들이 언제나 애타게 찾는 맛이기도 하다.[* 단 것이 부족해서만이라기보다는 사회에 비해서 몸을 많이 움직여서 즉시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 당류가 자연스럽게 땡기는 것.] 사회에선 별 감상 없던 [[초코파이]]&[[오예스]]&[[몽쉘]] 등의 곽과자가 이등병때 너무나도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가 이 것. [[전투식량]]에 포함된 단맛이 나는 간식은 사기 진작 용도인 동시에 이동중에도 손쉽게 열량을 보충하는 용도이다. [[연막탄|--연막탄--]][* 연막탄에는 설탕이 들어간다.] 그러나 군용초콜릿은 군인의 체온을 보존시키기 위해 [* 초콜릿 섭취에는 체온이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혹한기에 외부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 등 추운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초콜릿을 챙겨 먹기도 한다.] 만들어, 평소에 먹다가 위급상황때 없는 상황을 방지하기위해 더럽게 맛없다. * 어린이가 좋아하는 맛으로도 알려졌다. 실제로 어린이는 자라면서 많은 칼로리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단맛을 선호한다. * 최근 20년 새에 아기자기한 디저트 산업이 발달한 탓인지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단맛과 디저트를 좋아한단 인식이 생겼는데 실제로 그러한 경향이 있다. 특히 [[일본]] 여성이 단 것을 좋아하는 이미지는 스테레오 타입이며, 다 큰 남자가 아기자기한 디저트를 먹는 건 왠지 창피하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다.하지만 중국에서는 그렇지 않으며 황제가 아기자기한 디저트를 먹었다.[[삼불점|100번 때려 만드는 청나라 황제가 먹는 디저트]],[[탕후루|중국 황실의 고급 디저트]][* 실제로도 일본의 디저트 산업은 정말 규모가 크다. 한국에서는 작정하고 찾아도 비교적 찾기 힘든 [[커스터드 푸딩]]이 일본에서는 그냥 아무 동네 편의점에만 들어가도 살 수 있을 정도로 흔하다.] [[러시아인]]들도 단맛을 특히나 좋아한다.[* 실제로 나폴레옹 케이크 등 러시아의 디저트 류를 먹어보면 굉장히 달다못해 뭔가 속이 느글느글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홍차의 쓴맛을 상쇄시키는 용도로 달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초코파이]] 역시 홍차와 잘 어울린다는 이유로 정말 좋아한다. 애초에 이 동네는 매우 추운 기후라 지방이 많이 필요해 대부분의 음식이 짜고 달고 기름지다. 그리고 향기를 없애기 위해 [[향신료]]를 듬뿍 넣는 것은 덤.] * 문화권 마다 선호하는 단맛이 다른데, 아시아권에서는 적절한 조화가 이루어진 [[너무 달지 않다|너무 달지 않은 것]]을 선호한다. 이와 관련해선 [[너무 달지 않다]] 문서 참조. * 매우 달다는 표현으로 "달디달다", 달다나 달콤하다와 비슷한 표현으로 "달달하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나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다디달다"가 표준어로서 올라 있다. 이것은 표준 발음법 규정상의 ㄹ 탈락 현상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ㄹ 탈락 현상이 일어난 단어에서는 합성어의 앞 어근이나 파생어의 어근의 끝소리 ㄹ이 합성어의 뒤 어근이나 파생어의 접미사의 첫소리 ㄴ, ㄷ, ㅅ, ㅈ과 만나면 탈락되어 발음 및 표기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단맛이 꽤 난다, 먹기 좋을 정도로 달다’ 등의 뜻으로 숱하게 쓰이는 형용사 "달달하다"는 "덜덜하다"에 대응하는 작은말로 몸을 떨거나 작은 바퀴 구르는 소리가 난다는 뜻으로, 단맛을 표현하는 의미와는 관련이 없다. 하지만 달디달다가 더 많이 쓰이고 달달하다는 일상 생활에서 정말 흔히 쓰이며 번역기에서는 달달하다를 달다로 인식하지 덜덜하다와 비슷한 뜻으로 인식하지 못한다. * [[사카린]]이나 [[아스파탐]]처럼 맛만 달고 당 성분이 없는 물질도 있는데, 이러한 물질을 이용해 [[당뇨병]]과 같이 당이 몸에 해로운 자들을 위한 구제책을 연구 중이다. 단, 이런 것들은 자연에서 나는 단맛을 내는 성분과는 확연히 식감에서 차이가 나는지라 설탕의 단맛에 익숙한 사람이 처음 먹으면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으로 일반 음료수와 [[제로콜라]] 등 제로칼로리 음료의 맛 차이가 그것. * [[https://www.nbcnews.com/health/body-odd/sweet-tooth-means-sweeter-personality-flna1c6437222|단맛을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친화적이고 동정심이 많은 성향이 있다고 한다.]] 반대로 쓴맛을 선호하는 사람일수록 친절하지 못하고 사이코패스적 성향이 있다. * 단맛을 강화하려고 수박에 소금을 쳐서 먹거나 초콜렛 만들 때 소금을 소량 넣는다. 이에 대한 과학적 근거로 단맛을 느끼는 제 2의 경로에 나트륨 이온을 운반하는 SGLT-1이 거론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427769|#]],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566811|#]] [[분류:맛]]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