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광역시 (문단 편집) === 도시철도 건설 문제 ===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을 두고 건설 방식의 문제(트램/자기부상/지하철) 등을 두고 논란이 있었는데, 그중 지하철은 재정상 무리가 있고 중앙 정부에서도 지원해주지 않아 어려운 상황이었고, 결국 [[노면전차]]와 [[자기부상열차]] 두 가지로 좁혀졌었다. 고가가 도시 경관을 해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저심도 자기부상열차 안도 나온 적 있으나 재정이 없어서 폐기. 그러나 염홍철 시장 때 고가 자기부상열차로 결정되어, 이대로 논란이 끝나는 줄 알았으나, 민선 6기 시장직에 [[권선택]] 후보가 당선되면서, 순식간에 트램 방식으로 뒤집어졌다. 2022년도까지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2호선]]과 [[충청권 광역철도]] 간의 일부 구간 노선 중첩 문제 및 2호선의 건설비가 2배 이상으로 뛰는 바람에 한동안 지지부진 했다. 하지만 2023년에 들면서 급물살을 타게 되었고, 2023년 4월 23일, 완전 무가선 도입과 4개 구간 지하화 건설 등 이장우 시장이 취임한 후 수정 보완한 트램 건설 계획 예산이 중앙부처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로서 2024년 상반기 착공이 가능해졌다. 이 예산은 한국개발연구원(KDI)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통해 최종 확정되는데, 약간의 조정도 예상된다. 그리고 다음 날인 24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을 반영해 수요예측 재조사를 한 결과 [[충청권 광역철도]]의 하루 평균 이용객이 2만3천239명으로 예측돼 타당성 재조사 절차가 필요 없어짐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기획재정부와 사업기간 조정을 포함한 총사업비를 협의한 뒤 오는 11∼12월 착공할 예정이다. 충청권 광역철도와 2호선 이외에도 현재 1호선을 세종과 조치원을 거쳐 [[청주공항]]까지 연장하는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가 추진 중인데, 조치원 이후부턴 충북선을 활용할지, 청주 도심을 통과할지에 대한 논란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2023년 6월에 들어서야 청주 도심 통과 안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혀졌는데, 문제는 노선의 방향성만 잡힌 것일 뿐이지, 아직 예비타당성 조사도 받지 않은 상태인데 [[청주시]]에선 이미 [[설레발|'''청주 지하철 시대가 열렸다'''며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지역 언론에선 이 노선을 충청권 광역철도와 혼동하여 적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한때는 같은 사업으로 묶이긴 하였으나, 이미 2021년에 각자 다른 사업으로 분화된지 오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