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제국 (문단 편집) == 용어 == * [[http://www.alicesoft.com/daiteikoku/index.html|티저 홈페이지]][* 일본 IP 외에는 들어갈 수가 없다. 프록시를 이용할 것.] * [[http://www.youtube.com/watch?v=Nrrz3mSrt8c&feature=player_embedded|트레일러]] * 팬시즘 [[파시즘]]의 패러디. 우상숭배를 주체로 한 [[독재]]적 정치체제나 운동, 사상의 총칭. 2년 전, 오랫동안 계속된 정치불신에 의해 [[정치적 무관심|'정치 따윈 누가 해도 마찬가지']]라는 의식이 만연한 이탈린에서, 미소녀 뭇치리니가 [[외모지상주의|'누가 해도 마찬가지라면 겉모습이 귀여운 쪽이 좋잖아?']]라는 국민의 표를 모아, 나라의 톱에 올라간 것이 시작이다. 우상독재정권을 바라는 풍조는 주변국에도 퍼져, 아돌프는 같은 수법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여 아이돌 활동을 하고 있다. 사실 본작의 레티아는 그런거 없어도 수상은 해먹을 정도로 천재지만, 그녀의 성격상 다른 이와 충돌이 심한지라 괴벨스가 레티아의 인기를 위해 팬시즘을 이용했다. 이 탓에 독일국민은 대다수가 아이돌 오타쿠같은 면이 있다. 롬멜이나 아이젠까지… * 공유주의 [[공산주의]]의 패러디. 카텔린이 고안해서 찬동자를 모으고, 혁명에 성공한 후 대대적으로 소비에트의 규범이 된 사상. 개인의 권리나 자산을 일절 인정하지 않고, 모든 것을 평등하게 공유하자는 이념이 중핵을 이루고 있다. 적본(赤本)이라는 국민교과서로 지어졌으며 국민은 하루에 한 번 적본을 의무적으로 낭독해야 한다. 이 주의에서는 가족이라는거 자체가 없으며, 태어나서 죽을때까지의 모든 것이 공유주의의 계획하에 이루어진다. 40세가 되면 의무적으로 은퇴해서 수용소로 끌려가야 한다. * 4대 재벌과 와카쿠사회(若草会)[* 작은 아씨들의 일본어판 제목 '와카쿠사모노가타리'(若草物語)에서 이름을 따온 듯하다.] 4대 재벌에 있어서 정의는 보다 많은 부를 얻는 것. '와카쿠사회'는 그 재벌이 한 명씩 대표자를 내놓고, 합의제로 나라의 방침을 결정하는 비밀결사다. 에이리스의 여왕 제도를 본딴 관례에 의해 와카쿠사회에 참여하는 배후의 재벌대표는 젊은 여성으로 뽑게 되어 있다. 와카쿠사회에 소속된 영양(令孃)들은 대통령 관저에서 남몰래 회합을 가지고, 꼭두각시인 대통령에게 지시를 내린다. 물론 와카쿠사회의 멤버중 한명인 쿠 로스처는 남자긴 하지만 목소리도 여캐 보이스, 이벤트를 보면 아예 대놓고 여장을 막 해댄다. * 세계 일본화 계획 [[대동아 공영권]]을 미화한 계획. 미카도의 이상론. 일본인이니 외국인이니 구별하지 말고 모든 사람을 일본인으로 대우해주자는 주장에서 시작되었다. 작중에서는 외국인에게 일본 본토인과 동등한 시민권을 부여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실행하면 일본화가 제대로 되기 전까지는 지역 수입이 기존의 1/3로 준다. * 검은 비키니당 [[베니토 무솔리니]]의 친위대 '[[검은 셔츠단]]'의 패러디. 뭇치리니의 정책으로 채용된 젊고 아름다운 여성 제독들. 채용조건에 함대 지휘능력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기 때문에 전장에서는 전혀 도움이 안 된다. * 포르코족 대로마 성역의 파르마에 기원을 둔 남성만으로 이루어진 민족. 새끼 돼지를 닮은 외견이 아주 귀여운 데다 니힐하고 멋진 목소리도 여성에게 인기. * 이베리코족 대항해시대에 이세시마(伊勢志摩) 성역에서 이주해왔다고 하는, 대형 돼지를 닮은 남성만의 민족. 현재의 이탈린 남성은 대강 8할이 포르코족, 2할이 이베리코족으로 이루어져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