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탈출/좀비공장 (문단 편집) === 대기실 === 케이블 타이로 묶인 채 입장한 탈출러들. 방은 사람들의 비명과 괴성이 가득했다. 타이를 풀려 노력해 보지만[* 허벅지에 묶인 손 내리치기 등 사실상 뻘짓. 게다가 배도 내리쳐 봤다. 그것도 힘껏.--내장 파열-- 다만 유튜브를 찾아보면 실제로 저런 방법을 통해 케이블 타이를 푸는 영상들이 존재하지만 저런 방법은 싸구려 케이블 타이의 경우에야 겨우 통하는 방법이고, 사자회에서 멤버들에게 사용한 케이블 타이는 딱 봐도 폭도 넓고 튼튼해 보이는지라....] 당연히 실패. 그러나 이내 구석의 가위[* 동물 발톱 깎이용 가위.]를 발견하고 가위로 케이블 타이를 푼다.[* 그 와중에 종민은 다른 다섯 명이 케이블 타이를 다 푸는 사이 혼자만 아이템 복지를 늦게 누리게 되었다.] 정신 차리자 들리는 건 괴성뿐. 2면이 신문지로 가득 찬 공간에서 탈출러들은 당황하지만 이내 김동현을 필두로 신문지를 떼어내 벽에서 2층 사무실에서 얻은 지도와 맞아 떨어지는 문양들을 발견한다. 그렇게 지도에 주요 정보를 적고, 탈출하기 위한 길을 알게 됨과 동시에 탈출하기 위해서는 공장 각지에 흩어진 열쇠 5개가 필요함을 깨닫는다. 그렇게 조사하던 중[* 그러던 중 김동현은 촬영 스태프를 보고 놀라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갑자기 벽이 빠르게 밀려오기 시작하고 동시에 잠겨 있던 옆문이 열렸다. 강호동이 몸으로 막아 최대한 시간을 벌려고 시도하지만 역부족.[* 벽을 멈추는 데는 실패했지만, 빠른 속도로 다가오던 벽이 조금은 천천히 나오는 모습이 비춰졌다. 자막도 캡틴아기돼지로 뜬다. ~~대체 호동좌 힘이...~~] 결국 동생들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미로로 먼저 들어갔고 강호동도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자 마지막으로 미로에 입성하며 3화 종료.[* 입구로 들어온 멤버들을 비춰주다가 점점 미로를 와이드샷으로 잡으면서 군데군데 좀비들의 괴성이 들리는 연출의 임팩트가 상당했다는 평가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