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입시/미국 (문단 편집) === [[추천서]] === [[추천서]](Letter of Recommendation 혹은 Recommendation Letter)는 의무적으로 [[교사]] 2명과 재학 중인 고등학교의 진학실에서 하나 받아야 한다. 후자의 경우는 카운슬러 레터(Counselor Letter)라 하며, [[성적표]] 등과 함께 학교별 보고서(School Report)의 일부다. [[캘리포니아 대학교]](UC) 등 일부 대학은 대부분의 경우에는 추천서를 요구하지 않고, 나중이 일부 전공이나 일부 지원자에게만 별도로 연락해서 추천서를 1장만 따로 보내달라고 한다. 추천서는 '''지원자가 해당 대학에 와서 수업 내/외적으로 어떤 역할을 할지''' 감을 잡기 위해 사용된다. 교사 추천서는 절대다수의 대학에서 [[이과]] 한명, [[문과]] 한명에게서 받으라고 권장한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나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Caltech) 같은 [[공과대학교]]도 포함. [[예체능]] 전공이 아닌 이상 예체능이 아니라 학술적(academic)인 과목 교사에게 받도록 권장한다. 보통 '''(현재 모습 기준의) 지원자 본인을 개인적+학업적으로 가장 잘 아는 [[사람]]'''에게 받도록 권장하기 때문에, 11~12학년 때 본인을 가르친 교사에게 받는다. 이 외에 선택 사항으로 추가 추천서를 보낼 수도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보낼 필요가 없다. 추천서는 '''양 보다는 질'''이 중요하므로 필수 추천서들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이 아주 많을 것으로 예상될 때만 받는 것이 좋다. 아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가 추천서를 받는 경우들. * [[인턴]]이나 여름 캠프를 통해 많은 활동을 함께 한 대학 교수가 추천서를 써줄 때 * 너무 [[전학]]을 자주 다녀서 최근 교사들이 본인에 대해 잘 모를 때 * '''압도적인 [[인맥]]이 있을 때.''' 여기서 압도적이라는 것은 '''[[노벨상]] 수상자''', '''[[국회의원]]급 [[정치인]]''', '''[[참전용사]]''' 등을 가리킨다. [[#평가 요소]] 문단, [[#비판 및 논란]] 문단, [[국가별 사회 문제#미국]] 문서 등에서 "현대판 [[음서]] 제도" 운운하는 이유 중 하나. 참고로 [[영국]]의 [[UCAS]]에서는 추천인을 Referee, 추천서를 Reference Letter 혹은 Reference라고 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