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입시/미국 (문단 편집) === 배경 === [[1920년대]]까지 성적순으로만 받던 미국 대학들이 이 제도를 도입한 이유가 당시 [[폴란드]]를 비롯한 [[동유럽]]에서 이민 온 [[유대인]]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대거 입학하게 되자 [* 그 이유에 대해서는 [[보너스 군대#s-10|이 항목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다.] [[WASP(미국)|W.A.S.P.]]들의 합격률이 급감하고, 이들을 받아들이지 않을 꼼수를 궁리하다 만든 것이다. 이들은 대부분 가난하기에 [[졸업]] 후 [[사회]]에 나간다 한 들 모교에 기부금 따윌 낼 리가 없고 오히려 학생때 그 특유의 향학열을 불태우며 우수한 성적으로 장학금을 독차지하니 대학들은 아무리 이들을 키워서 졸업시켜봐야 학교에 기여하는 것이 이후에도 전혀 없다. [[http://250.browndailyherald.com/how-1920s-anti-semitism-inspired-the-modern-day-admission-system/|Harvard Asks Court to Exclude Evidence of Past Anti-Semitism in Admissions Trial]] [[https://www.thecrimson.com/article/2018/9/19/admissions-lawsuit-discrimination/|How 1920s anti-Semitism inspired the modern-day admission system]] [[https://www.thecrimson.com/article/2018/6/21/holistic-admissions-origin/| SFFA Argues Harvard's 'Holistic' Admissions Rooted In Tactics Once Used to Limit Jewish Admits]] [[학문]]의 전당인 [[대학교]]에서 왜 기부금과 수익을 추구하는가? [[공공기관]](+[[공기업]])과 사기업의 관계처럼, 사립대는 공립대(국립대, 주립대, 시립대)와 달리 '''사기업'''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선 [[사립학교]]도 [[교육부]]로부터 재정지원금과 감사를 받는다. 그러나 미국의 사립학교는 100% 재학생 [[등록금]]과 졸업생 기부금, 대학 펀드, 연구비 계약으로 운영된다. 그래서 [[돈]]이 되는 신입생과 졸업생이 필요하다. 교육부의 영향력이 강력한 한국에서도 사립대가 수시 원서비를 노리고 파격적인 수시 전형으로 장사를 한다고 비판을 받고 있다. 교육부의 지원과 통제조차 받지 않는 미국에선 더더욱 극단적으로 벌어지는 것이다. 사립대학이 '''[[자본주의]]''' 논리로 운영되는 이상, 사립대학은 돈 많은 학생을 받기 위해 차별적인 정책을 유지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미국]]의 [[대통령]]들도 이러한 차별을 당했다. 부유한 집안 출신인 [[조지 워커 부시]]와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는 자신들의 정적이면서 가난한 집안 출신인 [[빌 클린턴]], [[리처드 닉슨]]보다 대학에 쉽게 입학하여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리처드 닉슨은 실력으로 [[하버드 대학교]]에 합격했지만 가정형편 때문에 [[휘티어 칼리지]]라는 삼류대학에 진학해야 했고 훗날 [[듀크 대학교]] [[로스쿨]] 까지 나왔음에도 [[학벌]]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져야 했다. 반면 닉슨의 정적인 케네디는 공부도 못하면서 가문의 힘으로 하버드 대학에 들어가서 엘리트 코스를 밟고 정계에 수월하게 진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