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입시/미국 (문단 편집) === [[인종차별]] 논란 === [include(틀:관련 문서, top1=미국/인종차별, top2=어퍼머티브 액션/문제점)] ||{{{#!wiki style="margin: -10px; margin-top: -5px; margin-bottom: -6px" [[파일:SAT_Asian.png|width=100%]]}}}|| ||▲ 백인과 아시아인 학생 사이의 각종 평가 요소 비교. [[SAT]], (현재는 폐지된) SAT2 등 학술적 요소에서 [[아시아인]] 학생들이 평균적으로 앞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미국 대학도 돈과 집안으로 입시가 좌우 될 수 있는 비판을 고려하여, 인종별 계층별 쿼터제를 도입하여 선발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바로 [[어퍼머티브 액션]]. 하지만 요즘은 이 쿼터제가 오히려 동양인들에게 독이 되었는데, 할당된 동양인 쿼터가 점수와 실력이 되는 동양인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아이비리그의 하버드는 유색인종 비율 및 사회적 배경까지 고려하며 신입생을 뽑기 때문에 일정 수 이하나 이하로 특정 인종 혹은 계층을 뽑기 싫어도 무조건 뽑게 되어있다. 하지만, 이 제도의 취지인 소수에 대한 고려가 무색할 정도로 아시아인의 교육열이 높고 진학률이 높다보니 이 제도는 오히려 소수인종들끼리의 신입생 TO 경쟁을 심화시켜 오히려 이들의 합격점수가 일반전형(백인)의 그것보다 높아지는 차별적 행태로 변질되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375237| 관련 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12/2015101200155.html| SAT만점도 명문대 낙방… 美아시아系 '대나무 천장'에 운다]] 정말 공정하게 '실력'만으로 입학한다면 아이비리그의 80%는 아시아계와 유대인들이 장악할 것이라는건 미국의 교육학자들도 인정하는 사실이다. 이 갈등이 제대로 드러난 게 중국계 학생인 Jian Li 사건인데, 이 학생은 SAT만점을 받고도 하버드, 예일에 떨어졌다. 그런데 자기학교의 더 공부 못하는 백인학생이 하버드에 붙자 소송을 냈으나 결국 패소. 이 제도의 본질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사건으로 미국에서도 논란이 되었다. 그리고 [[2015년]]엔 제2의 Jian Li 사건인 Michael Wang 사건이 터졌다. 일부 [[미국인]] 입장에서는 이런 쿼터제가 없는 대학들인 [[캘리포니아 대학교]](UC) 계열 대학교들이 [[동양인]]들로 와글와글 하는 것을 보면 뭔가 제한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쿼터를 통해 이득을 보는 [[인종]]들은 [[흑인]]들과 [[히스패닉]] 계열인데 이는 그들의 험난한 과거 역사때문에 아직도 넉넉한 백인들이나 교육열이 달아오른 동양인들에 비해서 고등교육을 착실히 받은 사람들이 적기 때문이다. 따라서 [[HYPSMC]] 같은 명문대들의 흑인이나 히스패닉 평균점수를 보면 백인이나 동양인들 보다 어느 정도 낮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