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입시/미국 (문단 편집) === 사립대는 [[전공]]으로 뽑지 않는다 === [youtube(eGR2Yf6yBRA)] [youtube(pTyMNvoBbSk)] 한국이나 영국의 [[대학생]]들은 수많은 세부 [[학과]]나 [[전공]]들 중 한가지에 입학하여 졸업한다. 그래서 전과가 상대적으로 드물다. 반면 미국은 사립대의 경우 학부나 단과대에 입학한 뒤, 자신이 세부적인 커리큘럼을 세운다. 때문에 전공에 따라서 각자 상당히 다른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단과대에 따른 제약이나, 향후 진로에 따른 인기 강의는 생기더라도, 완벽하게 정형화된 커리큘럼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전과(학교)|전과]]가 비교적 자유롭고, 실제로 [[전과(학교)|전과]]를 하는 학생들이 매우 많다. 학과나 단과대의 제약마저도 [[자유전공]]으로 입학하면 무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노스웨스턴 대학교]]는 [[자유전공]]과 [[공대]]가 따로 있고 입학전형도 따로이다. 자유전공에 들어가면 [[경제학]]이든 [[물리학]]이든 [[화학]]이든 다 할 수 있다. [[의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Pre Med를 할 수도 있다. 단, [[캘리포니아 대학교/버클리 캠퍼스|UC 버클리]]처럼 공대에 인기과가 많아서 [[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등 [[공학]] 관련 전공들] - [[문리과대학]][* 인문계와 상경계를 비롯한 [[문과]]와 [[생물학과]], [[화학과]], [[물리학과]] 등 순수 [[자연과학]]들이다.]은 구분해서 뽑는 대학들은 좀 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대학들도 많으니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한때 한국에서도 미국을 벤치마킹하여 [[학부제]]를 여러 학교에서 도입했으나 인기과와 비인기과간 격차 문제 등이 불거져 대다수 학교에서 다시 학과제로 회귀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