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입시/미국 (문단 편집) === [[재수(입시)|재수]]보다 [[편입학]]이 흔하다 === [youtube(-RQdkW-em-g)] [[미국]]에서는 [[대한민국]]과 달리 [[대학입시]]에서 [[재수(입시)|재수]]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일단 미국 대입에서 중점적으로 보게 되는 고등학교 [[평점]]이나 고등학교 때 한 대외활동 및 수상실적은 [[재수(입시)|재수]]를 한다고 바꿀 수 없기 때문. [[표준화 시험]] 점수를 높이고 [[에세이]]를 새로 써서 다음 해에 재도전한다고 해도 애초에 문화 상 [[재수(입시)|재수]]라는 [[개념]] 자체를 생소하게 여기기 때문에 중요한 개인적 사유가 있었는 것이 아니면 [[재수생]]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대신 '''[[편입학]]'''(Transfer)은 상대적으로 흔하다. 미국에서는 [[편입학]]이 제도적으로 쉽게 무척 잘 되어 있고 또한 많은 학생 수를 뽑는다. 이에 따라 많은 학생들이 [[편입]]을 하고, 일부 학생에게는 [[인생]]의 새로운 [[기회]]가 되기도 한다. 최상위권 대학도 [[편입학]]이 꽤 있는 편이고, [[아이비 리그]] 대학에도 편입생이 상당히 많은 수가 있다. 특히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면 같은 주의 플래그쉽 [[주립대학]]으로 쉽게 편입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미국]] 대학생의 오직 60%만이 처음 들어간 학교에서 졸업한다는 통계도 있다.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 [[도널드 트럼프]]도 편입생 출신이다. 한국에서는 [[편입학]] 경쟁률을 따질때 각 학과별 지원자 대비 학과별 모집정원 간 비율로 따지지만, 미국은 학교 전체 지원자 수 대비 [[편입학]] 합격자(입학허가를 받은 자) 수 간 비율로 따진다는 차이가 있다. 한국은 상위권 대학으로 갈 수 록 편입생 모집인원이 매우 적다. 또한 영어를 잘하는 유학생 출신들이 많으므로, 수능을 다시 보는게 낫다는 말도 많다. 참고로 [[아이비 플러스]]를 비롯한 명문 사립대들은 [[편입학]] 전형에서 [[SAT]]/[[ACT(시험)|ACT]] 성적과 [[고등학교]] [[평점]]을 요구하는데, 아이비플러스 대학들이 [[편입학]] 전형에서 [[SAT]]([[미국]] [[수능]])점수와 고교 [[평점]]을 보는 이유는 타 대학에서 일정 학년 이상을 수료한 자나 장수생의 신입학을 제한하고 대신 이들에게 편입학 전형을 권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및 하위 문단, title=편입학, version=1669, paragraph=5.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