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입시/미국 (문단 편집) === [[표준화 시험]] === [include(틀:세계의 대학입시)] 그 다음으로 신경 써야 할 건 각종 [[비영리 단체]]에서 실시하는 [[표준화 시험]](standardized test)들. [[대한민국]]에서는 '표준화 시험'이라는 용어가 교육학 쪽에서만 사용되지만, 미국에서는 일반 [[수험생]]이나 [[학부모]]도 사용할 만큼 대중적인 용어다. [[대학입시]]와 연관된 표준화 시험에는 [[PSAT]], [[SAT]], [[ACT(시험)|ACT]], [[Advanced Placement|AP]] 등이 있으며, [[스위스]]의 [[International Baccalaureate|IB]]나 [[영국]]의 [[GCE Advanced Level|A-Level]] 등으로도 대체 가능하다. 유학생은 [[어학시험]]도 필수다. 모두 응시료가 10~20만 원으로 꽤 비싸지만, 애초에 이 응시료 걱정하기 전에 4,000만~1억 원에 육박하는 미국 대학 학비 걱정을 먼저 하는 게 더 타당하다. 가장 보편적인 문제집 브랜드는 Barron's, Princeton Review, Kaplan 및 각 시험주관사에서 출판하는 공식 참고서(Official Guide)이며, 이 외에 군소 브랜드도 꽤 있다. [[아마존닷컴]]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교보문고]] 같은 [[대한민국]] 서점에서도 [[유학]] 코너에서 판다. 무료로 구할 수 있는 공식 연습문제, 기출문제, [[Khan Academy]] 연습문제보다 퀄리티가 좀 떨어지기는 하지만[* 문제와 지문이 엉성하게 구성되어 있거나 실제 시험의 출제 경향과 다른 경우가 좀 있다. 다만 심각한 문제는 드문 편이니 걱정할 필요까지는 없다.] 합법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많이들 사용한다. 불법적으로 유출된 기출문제들이 떠다니기도 하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대부분의 [[표준화 시험]]은 원서 제출 3~4주 전에 해당 시험 주관기관([[칼리지 보드]], [[ACT(시험)|ACT]], [[ETS]] 등)을 통해 각 대학으로 공식 성적통지서(Official Score Report)를 보내야 한다. 이 성적통지서 보내는 비용도 비싸지만 앞서 설명했듯 이런 거 신경 쓰다 보면 미국 대학 못 쓴다. 다만 일부 시험의 경우(특히 [[Advanced Placement|AP]] 시험) 합격 '''후'''에 공식 성적통지서를 보내도 되는 경우(Self-reporting을 받아준다고 표현한다.)가 있지만, 아닌 경우도 있으므로 각 대학의 학부 입시 페이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 옛날에는 [[SAT]]의 만점이 1600점이었지만 2400점으로 바뀌었다가 [[2016년]]부터 시험이 또 개정됨에 따라 1600점으로 돌아왔다. 또 원래는 SAT Subject Test(舊 SAT2)도 있었지만 [[2021년]] 폐지되어 [[Advanced Placement|AP]]에게 모든 역할을 넘겨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