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출산율 (문단 편집) ==== [[2023년]] ==== [[2022년]] [[8월]]~[[2023년]] [[3월]] 모두 전년 동월 대비 혼인 건수가 증가했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03234?sid=101|1991년~1997년생의 상대적으로 많은 인구가 본격적으로 반영되어 출생아 수가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는 반면 고물가, 고금리와 함께 각종 공공요금 등의 인상이 겹쳐지는 등 민생경제의 여건이 전반적으로 악화되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 변화 추세가 지속되는 양상을 띄고 있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거라는 전망도 있다. 1분기 출산율은 0.81명,[* 시도별로 따졌을 때도 출산율이 1.0 이상인 지역은 1.19의 세종, 1.09의 전남, 1.03의 강원 뿐이었다.] 2분기 출산율은 0.70명을 기록했다. 특히 2분기에는 '''전국의 '모든' 시도에서 1명 미만의 출산율을 기록'''했는데 분기별 통계에서 이와 같은 기록이 나온 것은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서울은 2분기 출산율이 0.53명에 그치며 2022년 4/4분기(0.54명)보다도 더 낮은 수준에 머물렀는데 이 추세대로라면 2023년 4/4분기엔 0.5명선이 붕괴될 가능성이 높다. 일반적으로 4/4분기로 갈수록 출산율이 떨어지기 때문.] 1,2분기 출산율이 또다시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점에서[* 언론에서는 혼인건수가 작년 동 분기 대비 올랐다는 점에서 조만간 출산율이 반등할 것이라는 희망을 찾고 있지만, 이는 코로나 확산 시기에 혼인을 하지 않고 있던 사람들이 갑자기 한 번에 몰렸기 때문이지 구조적 상황의 개선에 따른 반등이 절대 아니기 때문에 결코 낙관할 일은 아니라는 지적이 있다. 게다가 외동 자녀, 딩크족의 증가추세 또한 고려하면 약간의 반등조차 없을 가능성도 있다.] 연간 출산율도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해 사상 처음으로 [[2월]], [[4월]], [[5월]], [[7월]], [[8월]] 출생아 수가 1만명대로 떨어졌다. 또한 [[2022년]]에 1만명대를 기록한 [[11월]], [[12월]] 출생아 수가 올해에도 1만명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2022년]]에 2만명대를 겨우 지켜낸 [[9월]], [[10월]] 출생아 수도 올해에는 1만명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잠정 출산율 발표는 2024년 2월 29일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 월 || 출생아 수 || 계 || 전년 동월 대비 변동 || 비고 || 분기합 || || 1월 || 23,179 || 23,179 || -6.0% || ||<|3> 64,256 || || 2월 || 19,939 || 43,118 || -3.7% || [* 사상 처음으로 2월 출생아 수가 1만 명대로 떨어졌다.] || || 3월 || 21,138 || 64,256 || -8.1% || || || 4월 || 18,484 || 82,740 || -12.7% || [* 사상 처음으로 4월 출생아 수가 1만 명대로 떨어졌다.] ||<|3> 56,087 || || 5월 || 18,988 || 101,728 || -5.4% || [* 사상 처음으로 5월 출생아 수가 1만 명대로 떨어졌다.] || || 6월 || 18,615 || 120,343 || -1.6% || || || 7월 || 19,102 || 139,445 || -6.7% || [* 사상 처음으로 7월 출생아 수가 1만 명대로 떨어졌다.] ||<|3> || || 8월 || 18,984 || 158,429 || -12.8% || [* 사상 처음으로 8월 출생아 수가 1만 명대로 떨어졌다.] || || 9월 || || || || || || 10월 || || || || ||<|3> || || 11월 || || || || || || 12월 || || ||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