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브시스터즈 (문단 편집) === 복지 === 업계 최고수준의 복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게임개발비보다 복리후생비가 더 많을 정도로 사원복지에 신경을 많이 썼다. NC나 넷마블같은 국내 유명 게임사들은 게임개발비가 복리후생비의 4~10배에 이른다는 것을 고려하면 충격적인 수준. 다만 2015년 2분기부터 적자로 돌아서고 매출은 줄고 적자폭은 증가하고 있으며 쿠키런 외에는 전부 죽쑤는 실태로 복지먹튀라는 명성이 자자하자 이에 많은 투자자들 또한 지나친 복리후생 및 제자리걸음인 게임개발 현황에 투자금을 회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게임개발비는 보통 인건비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당연한데, 당연히 복리후생비가 인건비를 넘을리가 없으며 게임개발비보다 복리후생비가 높다고 지적하는 기사의 경우는 게임개발비에서 인건비[* 복리후생만이 아닌 급여등 인건비 전체.]를 제외하는 통계 왜곡이 된 통계치를 기준으로 한다. [[파일:재직자가-행복한-기업-TOP9_좋은기업_좋은문화.jpg]] 우리나라에 70만 8616개의 영리기업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데브시스터즈의 규모와 매출액까지 감안한다면 여기에 이름을 올린것 그 자체가 데브시스터즈의 복지가 과할 정도로 엄청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 그리고 분위기, 워라벨등이 아닌 식당으로 이름을 올렸으니..... 데브시스터즈는 적자가 안날래야 안날 수가 없다.] [* 실제로 데브시스터즈 직원식당의 메뉴사진을 보면 어지간한 레스토랑 요리수준이다.] 거기에다가 포괄임금제를 2022년 7월부터 폐지하기로 결정해, 7월부터는 주 40시간의 근무시간을 초과하면 별도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130953?sid=10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