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터(스타트렉) (문단 편집) === 스타트렉: 카운트다운 및 [[스타트렉 온라인]] === 하지만, 스타트렉 온라인 타임라인과 JJ 트렉으로 이어지는 코믹스[* 세계관의 창조자인 진 로덴베리가 만든 지침에 따라 소설판은 사실 공식 스토리 라인으로 보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정작 드라마는 초심을 잃고 헤매다 명맥이 끊기고, 소설쪽은 계속 뒷이야기를 다뤄서 출간하고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 할 뿐이다.][* 다만 카운트 다운은 JJ판 스타트렉의 프리퀄로서 TNG에서 이어지는걸 설명하기위한 일종의 설정집이긴하다.]인 스타트렉: 카운트다운을 보면 데이타가 대령으로 진급하여 선장으로서 엔터프라이즈-E를 지휘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이는 TNG 소설들에서 온갖 우여곡절을 거친끝에 돌아오게[* 본인의 말을 빌리자면 Resurrection이라기 보다는 Return으로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스팍에게 말한다.] 된다. 정확히는 2385년에 데이터의 아버지인 숭이 만든 숭 재단에서 조르디 라포지를 포함해 팀을 결성하고 B-4의 뇌와 감정칩들을 업그레이드 함으로서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이후 데이터는 앞서 언급했듯이 선장 계급을 달고 엔터프라이즈-E를 지휘하게 되며 카운트다운에서 네로와 스팍 대사를 리만으로부터 구하게 되고 일명 켈빈 타임라인의 생성 사건으로 이어지는 로뮬런의 붕괴, 네로의 공격과 스팍 대사의 실종 등 다양한 사건들을 겪게된다. 그렇게 엔터프라이즈-E를 지휘하던 도중 2408년에 '거의 불가능한 임무'라고 알려진 유체우주에서 임무를 수행하다가 언딘에게 공격받아 엔터프라이즈가 격침되고 만다. 데이터를 포함해 대부분의 승무원들이 생환했지만 데이터는 이 임무 기점으로 스타플릿을 그만두게 된다. 이후 데이터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일하며 '데이스트롬 재단'의 자문역할을 하게되는데 이때 USS 벨파스트의 선장이였던 바켈 숀 대령이 찾아와 새로이 건조된 오딧세이급 엔터프라이즈-F의 지휘를 제안하게 되지만 데이터는 거부하고 오히려 바켈 숀 대령에게 30년 이상 스타플릿에 근무를 하였고 이 시간대에 더 적합할거 같다며 숀에게 엔터프라이즈의 선장직을 제안한다. 한편 데이터가 선장직을 거부한 이유는 다름 아닌 자신의 형제인 'B-4'의 복구를 위해 연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전에 자신의 딸인 랄을 만든것, 그리고 형제인 로어는 파괴되었고 자신도 엔터프라이즈-E에서 죽을뻔했다는걸 생각하면 아마 숭 박사와 자기 자신의 존속을 위해 B-4를 다시 복구하는게 아닐까 추측된다.] 2410년 [[아이코니안 전쟁]]에서 연방 감옥에 갇힌 실라한테 데이터가 실라의 어머니인 타샤 야의 이야기를 전하러 면회 온 것을 볼수 있다.[* 스타플릿 제복을 입고 있는 것을 보아 스타플릿으로 복귀한 듯 하다.] 주 (데스티니) 타임라인의 소설판에서는 데이타의 기억을 되살려내는데 성공했으나, 데이타는 스타플릿으로 돌아오는게 어떻겠느냐는 피카드 선장의 제안을 거절하고 별도의 목적을 위해 행동하게된다. 그 뒤의 이야기는 올해 출간 예정인 TNG 소설에서 다루게 될 예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