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시국가 (문단 편집) === [[근대]]~[[현대]] === 결국 근대적 국가가 탄생하면서, 기존의 도시국가들은 이들 국가에 흡수되어 사라졌다. [[한자 동맹]] 가맹시들은 동맹을 해체하고 [[독일]]로 흡수되었고, [[프랑스]]에서도 도시는 독립적이지 못하고 중앙집권체제 하에 통치되었다. [[스페인]]에서도 각지 코뮌은 해체되었으며, [[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은 기존 해외식민지를 [[오스만 제국]] 상대로 모두 상실하였을 뿐만 아니라 본국마저 [[합스부르크 제국]]이나 [[사르데냐 왕국|사르데냐-피에몬테 왕국]] 등 주변의 국민국가들한테 멸망하였다. 다만, 이러한 국가들 간 이해관계에 따라서 한시적으로 나타나거나 영구적으로 발생하는 새로운 도시국가들도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전간기]] 동안 내륙국 처지가 된 [[폴란드 제2공화국]]에 대한 배려로써 존재하였던 [[단치히 자유시]], [[폴란드 분할#s-7.1|4차 폴란드 분할]] 시 3국 어디에도 흡수되지 않고 남겨졌던 [[크라쿠프 자유시]], [[국민주의]] 영향으로 이탈리아인들이 봉기한 [[피우메 자유국]], [[트리에스테 자유 지구]], 민족구성 문제로 인접국으로의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은 [[모나코]], [[싱가포르]], 국내 정치적 안배가 이루어진 [[바티칸]]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