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남아시아 (문단 편집) == 국내 인식 == 혼자 선진국이고 [[중국계 싱가포르인]]이 대다수인 [[싱가포르]]를 빼고 나머지 동남아시아에 대한 인식은 마냥 좋지는 않다. 오히려 동남아라는 명칭을 비하 비슷한 뉘앙스로 쓸 정도다. 이거는 과거 '''TV 공중파'''를 타는 광고에서도 대놓고 나온 적이 있었으며 그 때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켰다.[* 뉴욕 스타일, 동남아 스타일을 운운하던 광고로 이 광고는 결국 여론의 뭇매를 맞고 퇴출되었다.] 외교적으로 보면 동남아 국가 대부분이 원만한 관계에 있고 경제적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새로운 시장으로 보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국민 개개인들이 중국계 주도 선진국인 싱가포르를 제외하고 원주민이 주축인 대부분 동남아시아인들에게 보내는 시선은 [[매매혼]]으로 인식되는 [[결혼]] [[이민자]], [[외국인 노동자]], [[불법체류자]]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게다가 한국과 인종적으로도 차이가 크기 때문에[* [[화교]] 및 북부 [[베트남인]] 또한 포함되는데, 그 이유는 이들의 외모도 북방계가 다수인 한국인과는 이질적이기 때문이다. 선진국 국민인 [[중국계 싱가포르인]]들도 외모로는 한국인과 꽤 다른 사람들이 자주 보인다. 애초 남중국은 북중국과 생김새도 언어도 전혀 다르며 베트남인의 조상인 킨족도 북방계 아시아인과는 좀 다르다.] 이것이 [[인종차별]]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며, 기본적으로 혼자 선진국인 싱가포르만 빼면 거의 못 사는 동네로 낮추어 보는 경향이 크다. 심지어 동남아시아 원주민 위주 국가 중 가장 잘 사는 [[말레이시아]]도 비하당하기 일쑤다.[* 물론 말레이시아의 경우 생각보다 한국과 교류가 적어서 오해받는 면이 있다. 말레이시아는 한국에 [[외국인 노동자]]를 보내지 않고 국제결혼도 다른 나라보다 비중이 낮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동아시아]]와 지리적으로 가까우면서도 차이가 큰 인종 구성과 낙후된 경제사정'''이라는 원인이 한국에서 동남아시아를 바라보는 시선과 인식에 큰 영향을 끼쳤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멕시코]]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 사람들을 보는 것처럼, '''비교적 가까우면서도 경제적으로 확연히 후달리는 사람들'''이라는 익숙하면서도 차별적인 시선이 많다. 물론 이것은 원주민들을 보고 하는 얘기고 돈줄을 쥔 [[화교]]들을 보고는 얘기가 전혀 달라진다. 해방 이후 [[6.25 전쟁]]을 거치면서 국토가 초토화된 당시 한국의 경제는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비슷하거나 좀 더 모자란 수준이었으나,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등으로 국가가 경제개발을 이끌고 국민이 이를 따라 고도성장기에 돌입한 [[1960년대]] 중반부터 한국이 싱가포르를 뺀 나머지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제치기 시작한다. [[1980년]]무렵 세계 평균 1인당 GDP가 2,400여달러이던 시기에 이미 한국의 1인당 GDP가 2,000달러 선이었고, 이는 동남아시아에서 그나마 잘나갔던 900달러 안팎의 태국을 2배 이상 차이로 능가한 것이었다. 이후 [[1980년대]] [[3저 호황]] 고도 성장을 또 거치면서 한국이 더 큰 성장을 이어가자 격차는 더더욱 커졌다. 현 시점에는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양적, 질적 차이가 매우 크며, 단적으로 '''인구 6억이 넘는 동남아시아 전체 GDP가 인구 5천만인 한국 GDP의 두 배도 채 안될 정도'''이다. 물론 [[중국계 싱가포르인]]이 대다수로 혼자 선진국인 싱가포르는 위의 서술들이 '''아무 해당사항이 없다'''. 여기는 애초 독립 당시부터 한국의 국민소득을 앞섰으며 한국이 [[IMF]] 위기로 주춤한 [[1997년]] 이후로는 완전히 멀리 달아나 버렸고 [[2023년]] 시점에서 싱가포르와 한국의 1인당 GDP는 큰 수준의 격차를 보인다[[https://tekjiro.tistory.com/64|#]]. 애초 싱가포르는 [[미국]], [[일본]]과 비교해도 월등하게 잘 산다.[* 위 링크의 [[2023년]] 1인당 GDP 순위에서 싱가포르는 세계 3위, 미국은 세계 9위이고 대한민국은 29위, 일본은 33위이다. 애초 싱가포르는 [[1990년대]] 아시아 금융위기와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비껴간 나라이며 코로나 위기도 이른 리오프닝으로 비껴가 다른 나라들이 주춤할 때 성장한 나라다.] 국내에서도 한국이 예전에는 동남아시아 국가들보다 경제적으로 못 살았다는 인식이 있는데 이는 위의 싱가포르를 빼면 사실이 아니다. 이들과 경제적으로 비슷하거나 그나마 약간 낙후되었던 시기는 국토가 초토화된 [[6.25 전쟁]]부터 [[1960년대]] 초반, 고작 10년 정도였고, 이미 [[1960년대]] 후반 경~[[1970년대]]부터는 양과 질적인 면에서 모두 동남아시아를 압도했다.[[https://en.m.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past_and_projected_GDP_(nominal)_per_capita|당시 GDP 링크]] 이 때문에 이 시기 동남아시아도 경제 성장 속도 차이에 따른 한국에 대한 경쟁심리로 인해 한국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편이었다. 이것이 동남아시아에 먼저 진출해 경제를 장악한 중국과 일본의 경쟁구도에 엮이면서 적어도 20세기에는 국가 단위로는 관계가 껄끄러웠던 것은 사실이다. 사실 동남아시아에 대한 인식은 단순히 한국에 국한된 문제만은 아니다. 동남아시아에 대한 멸시는 세계적으로 상당히 만연해 있다. 심지어 동남아시아에 속한 [[화교]] 국가인 '''[[싱가포르]]'''도 ''' 혼자 선진국이고 중국계 대다수 국가라서 원주민 다수 국가에 개발도상국인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매우 업신여긴다.''' 영미권에서도 동남아를 따로 정글 아시안(Jungle Asian)이라 부르는 멸칭이 존재한다.[[https://gang8806.tistory.com/387|#]][* 반대 개념으로 [[동아시아]]는 긍정적으로 말할 때는 매력적인 아시안(Fancy Asian)으로 칭하며, 부정적으로 말할 때는 너드 아시안(Nerd Asian)으로 칭한다. 물론 이는 영미권 중에서도 [[미국]]에서만 그러며 [[영국인]], [[캐나다인]]들만 해도 저렇게 말하지 않는다. 또한 영국인들은 자국에 넘쳐흐르는 [[남아시아]]인들만 신경쓰며 너드 아시안 어쩌구 하는 거 자체를 미국놈들의 주제넘는 타국인 비하로 취급한다. 영국에서 동아시아인에 대한 인식은 자국이 150년이나 경영한 식민지인 [[홍콩]] 및 영국과 19세기부터 가까운 사이인 [[일본]]의 존재로 인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역사적·경제적 문제와 더불어 인종적인 차이도 동남아시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원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태국]]의 주 민족인 [[타이족]]과 [[베트남]]의 주 민족인 [[킨족]], [[라오스]]의 주 민족인 [[라오족]], [[미얀마]]의 주 민족인 [[버마족]]은 본래 [[중국 대륙]] 최남부 지역에 살던 민족들로서 [[한족]]에게 밀려나 동남아시아로 이주해온 민족이다. 그렇게 이주하는 과정에서 동남아시아 토착 인종인 [[오스트랄로이드]], [[말레이인]] 등과 섞여 오늘날의 모습이 되었다. 그래서 동아시아인과 동남아시아인은 인종적 차이가 뚜렷하다.[*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7/7a/Populations.png|전 세계 기준 유전적 거리]] 및 [[:파일:Genetic Distance of 39 Asian populations.png|아시아 대륙 기준 유전적 거리]]를 참고할 것. 동남아시아에서 인구 비중이 높은 말레이-폴리네시아인은 유전적으로 [[뉴질랜드]]의 [[마오리족]]이나 [[호주 원주민]]과 가깝다. 왜 '남중국인(South Chinese)'이 [[동남아시아인]]으로 분류되는 것인지 의문이 생길 수도 있는데, 북중국과 남중국으로 나눈다고 중국 대륙을 딱 절반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보통 학계에서 남중국인(남방 한족)이 있다고 보는 지역은 난링·우이 산맥 이남 지역으로, 중국 대륙 기준으로 매우 일부분이다(혹은 중국과 [[인도차이나 반도]] 국경 근처의 소수민족 거주지까지 포함할 수도 있다). 사실 이마저도 현대에는 다른 지역에서 유입된 인원이 너무 많아 분류하기가 쉽지 않다. 중국 대륙의 역사적인 대도시는 전부 난링·우이 산맥 '''이북'''에 있다. 암튼 이런 연유로 남중국 출신들인 동남아시아의 화교들 역시 일반적인 한국인과 외모가 상당히 다른 경우가 많다. 당장 우이 산맥 이남인 [[홍콩]]의 중국인들만 해도 한국인과 외모가 비슷한 경우도 많지만 유청운이나 이약동, 원영의처럼 일반적인 한국인의 외모와는 상당히 차이가 나는 사람들도 자주 보인다.] 인종적 특징에서 비롯된 까닭으로 동남아시아인들의 외모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도 좋지 않다. 예컨대 한국인들 사이에서 "동남아 사람처럼 생겼다"라는 표현은 비하 내지는 멸시, 웃음거리로 간주된다. 이는 [[외모지상주의]]와 인종주의가 결합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들에서는 동남아 사람같이 생겼다는 것을 농담거리로 삼곤 했다. [[SNL 코리아]]의 "코리안 뷰티"라는, [[2014년]]에 방송된 에피소드 초반에는 과장된 표정을 짓는 한국 남성들을 가리키며 "저기 태국 사람들?"이라는 대사를 하고 관객들의 웃음소리를 깔아 거센 비판을 받기도 했다. 게다가 몇몇 연예인들의 외모를 깎아내리기 위해 "동남아 사람 닮았다"는 얘기를 하는 경우도 있다. 데뷔 이래 매번 "동남아스럽다"며 맹목적인 까들의 인신공격을 받고 있는 [[수영(소녀시대)|수영]]이 대표적인 피해자이다. [[2020년대]]에도 이런 인식은 여전한데, 2023년에 발생한 [[울산 현대 선수 및 매니저의 사살락 인종 차별 사건]]이 대표적으로 여기서도 동남아인들의 외모가 차별의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인종 차이는 원주민인 [[태국인]], [[베트남인]], [[말레이인]], [[자바인]], [[필리핀인]], [[크메르인]] 등만 아니라 화교들도 마찬가지라서 [[중국계 말레이시아인]]/[[중국계 싱가포르인]]들은 남방 혈통이 강해서 일반적 한국인과 꽤 다르게 생긴 사람도 생각보다 많다. 그리고 한국인들의 이런 인식을 동남아인들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기에 열등감이 생기고 동시에 그 반동으로 한국에 대한 거부감과 증오감이 커지게 된다. 특히 [[말레이시아]]가 심해서 퍼르커사 등 [[말레이인]] 극우 단체들이 말레이시아 내 한인들의 추방을 주장하며 [[중국계 말레이시아인]]들은 한국의 혐중 네티즌을 [[한족]] 그 자체에 대한 비하로 받아들여 혐한 감정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는 오해로 감정이 상한 것이다. [[태국]]의 경우도 한국인들의 잦은 태국인에 대한 외모 비하 및 한국 국내의 [[외국인 노동자]] 처우 문제가 맞물려 혐한단체들이 여럿 있으며 [[2004년]]엔 혐한단체 중 한 곳이 한국-태국 항공기 테러 협박을 가한 적도 있었다. [[필리핀]]도 함부로 행동하는 몇몇 몰상식한 한인 관광객이나 이주민들 때문에 한국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이 많아졌다. 애초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경우 [[한국어]]를 학습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으며 간단한 말 정도는 알아듣거나 구사할 수 있다. 당연히 자기들에 대한 온갖 인종차별적 비하/혐오성 [[헤이트 스피치]]를 모두 알아듣는다. 원주민들뿐만 아니라 화교들도 짱개니 착짱죽짱이니 하는 말을 다 알아듣는다.[* 동남아시아 등의 화교를 갖고 착짱죽짱이니 짱개니 하는 것은 [[한국계 미국인]] 등 재외동포에게 북한 드립을 하는 식의 모욕이다. 이는 [[재한화교]]들에게도 동일하므로 말조심해야 한다. 화교들은 어느 나라나 요즘 중국 본토에서 이주한 신화교가 아닌 19세기 [[청나라]]가 기원인 오리지널 화교들의 경우 [[반공]] 성향이 강하다. 당장 재한화교들이 [[1992년]] 한중수교 당시 화교학교를 중국이 회수하려 하자 안 뺏기려고 난리를 친 것만 해도 그렇다.[[대기원시보]] 등 반 공산당 언론들의 경우 전부 화교들이 미국 등에서 출간하는 신문들이다.] 뭐든 역지사지가 중요한 법이다. 이제는 한국도 국제사회의 버젓한 일원이며 한국에서만 살고 타국인과 접촉하지 않고 살아도 타국인에 대한 예의를 지킬 줄 알아야 한다. [[2000년대]]까지만 해도 10-20대 청년들 사이에서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로 가서 [[TOEIC]] 시험을 치르고 그 성적을 제출하는 것이 유행했었다.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한국과 동남아시아 간 교류가 늘어나고 있고, [[신남방정책]]을 펼치는 등 정부 차원에서도 교류를 확대하려는 중이다. 그리고 [[2020년대]]에 접어든 현재는 [[정치적 올바름]]이 유행하여 이런 인식을 공적인 자리에서 대놓고 표현하는 일은 거의 없어졌다. 동남아시아 출신 결혼 이민자나 외국인 노동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정부, 언론, 정치권에서 동남아시아에 대한 인식 개선도 꾸준히 시도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당연하지만 혼자 [[선진국]]이고 [[중국계 싱가포르인]] 주도 국가로서 부정적 인식이 없으며 대부분의 동남아시아와는 다르게 본다. 간혹 이 나라가 동남아시아인지 인지조차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다. 오히려 싱가포르에 대해서는 언론들이나 교과서에서부터 앞다투어 배워야 할 나라로 자주 소개하며 중국계가 주도하여 일찍이 질서를 잡았다고 긍정적 평가를 한다. 물론 인식과 별개로 동남아시아로 여행을 가는 한국인들은 굉장히 많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이 많은 편이다. 지리적으로도 가깝고 가격도 싸며, [[한중일]]과 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치안도 선진국인 싱가포르와 준선진국 말레이시아는 아주 우수하고 그 밖의 나라들도 치안이 조악한 필리핀이나 사실상 내전 상태인 미얀마를 빼고는 그럭저럭 괜찮은 점도 한 몫한다. [[한국인]] [[노인]]들 중에는 동남아시아로 이민을 가거나 겨울마다 동남아시아에 가서 지내는 일명 ‘철새 이민’을 가는 경우도 있다. 추운 날씨에서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주로 [[베트남]] [[다낭]]이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태국]]의 [[치앙마이]]와 [[푸켓]] 등이 각광받는다. 특히 다낭은 [[2010년대]] 이후 [[대한민국]] [[경상남도]] [[다낭]]시로 불릴만큼 한국인들이 엄청 많다. [[해외 한국인 학교]]들도 베트남 2곳, 태국 1곳, 싱가포르 1곳, 필리핀 2곳, 말레이시아 1곳, 인도네시아 1곳 등 총 8곳이 있다. 해외에서 [[TEPS]], [[TOSEL]] 시험이 시행되는 국가 대부분이 동남아시아에 있다. 교민 수가 [[북아메리카]], [[중국]], [[일본]] 등에 비해 적다는 인식이 있지만 터무니없이 적지는 않다. 애초 저 셋이 한국인이 유난히 많은 편이다.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방콕]], [[호치민시]], [[하노이]], [[마닐라]], [[자카르타]] 등 주요 대도시에는 교민 숫자가 많아 한인촌이 형성되어 있으며 지방도시인 [[세부]], [[푸켓]], [[코타키나발루]], [[앙헬레스]], [[다낭]] 등에도 한인 숫자가 꽤 많다. 이들 중 세부와 다낭은 농담삼아 [[경상남도]] 취급을 받을 정도로 한인 숫자가 많으며 앙헬레스도 한국 교민들이 많아서 한인촌이 발달한 곳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