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방번개 (문단 편집) == 외부 활동 == 최근 교단에 대한 중국 경찰의 와해 시도 때문에 한국으로 도망쳐 나오는 [[중국인]] 교도들이 많다. 주로 [[홍콩]], [[마카오]], [[대만]] 등 비 대륙 [[중화권]]은 물론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화교가 많은 [[동남아시아]]나 [[호주]]/[[뉴질랜드]]나 심지어는 [[미국]], [[캐나다]], [[남아메리카]], [[영국]] 등으로도 많이 도피했으며 도피해 간 국가에서도 대대적인 포교를 시도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화교교회 주차장 등에 이 종교단체 찌라시가 대규모로 뿌려진 사건이 있었다. 전술되었듯 생소한 종교 명칭에 더해 교리 자체가 워낙 전형적인 사이비 종교의 교리라, 전도율은 썩 높지는 않은 듯한 걸 넘어 0에 수렴한다. 애초 각국 교회 지도자들이 교구 차원 등에서 경계하고 있다. [[가톨릭]]만 해도 이 종교단체를 극도로 경계한다. [[가톨릭평화방송]]에서 [[https://youtu.be/3zbG3EHPbgk|이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는데, 이 과정에서 천주교 전문가들은 물론 이단 전문상담가인 진용수 목사, 조믿음 목사 등 개신교 인사에게도 자문과 인터뷰를 구했을 정도이다. 이렇다보니 이들은 현지인을 포섭하는 대신 주로 본토인을 난민 신청 제도를 악용, 난민이라 주장하며 해당 국가로 대거 입국시켜 집단 생활을 한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판데믹 당시 [[대구권]]에서 집단감염으로 물의를 일으킨 신천지가 주목받음에 따라 이들도 주목받았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302286|#]] 중국 내에서 사이비종교 경계령을 내린 상태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577838|#]] 물론 2022년 들어서 판데믹이 가라앉아서 관심도도 가라앉았다. 최근 기독교인들이 운영하는 오픈채팅방들에서 기성교회 교인이라 거짓말로 입장한 후에 자신들의 포교 자료를 뿌리는 등의 적극적인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간혹 [[중국어]]로 반박하거나 비판하면 번역기 돌린듯한 한국어로 저주를 퍼붓는 등 반응하기도 한다. 원래 사이비교는 자신들을 욕하는 그 순간 돌변해서 저주를 퍼붓고는 한다. [[마카오]]의 세나도 광장에 이들로 강하게 추정되는 무리가 '''성경을 무료로 나눠드립니다'''고 큼지막하게 [[영어]]+[[중국어]]+[[포르투갈어]]로 써붙이고 현지 마카이엔사들이나 중국 이주민들, 그리고 외국 관광객들을 상대로 전도를 시도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마카오 기독교는 거진 가톨릭이며 가톨릭은 전술했듯 여기 가담하면 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