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탁 (문단 편집) === 정권 장악 === 동탁은 황제 소제의 신변을 장악하긴 했지만 동탁의 병사는 3천명 정도로 [[원소(삼국지)|원소]] 등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크게 강할 것도 없었던 데다 동탁 본인을 포함해 군사들 대부분이 변방 촌놈들이라 위엄이라곤 전혀 없었고 사람들이 무시했다고 한다. 하지만 동탁이 꾀를 내서 4~5일 간격으로 밤에 네 성문에서 밖으로 군사를 보내 다음 날 아침 군기와 북을 가지고 입성시켜 서쪽에서 대군이 계속 도착하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 더불어 십상시의 난 때 살해당한 대장군 하진과 거기장군 [[하묘]] 형제가 이끌던 낙양 중앙군을 모두 찾아 자신에게 귀속시킨다. 이로써 동탁은 낙양의 군사 대부분을 장악하는 데 성공하였다. 뿐만 아니라 병주 자사이자 집금오[* 연의에서는 전직인 병주 자사의 오기로 형주 자사로 나온다.] [[정원(삼국지)|정원]](丁原)이 위협이 되자 정원 부하 가운데 주부였던 [[여포]]를 회유해 정원을 제거하는 데 성공하고[* 연의에서는 이 제거를 사주하는 역할을 [[이숙#s-3]]이 맡았다. 그리고 여기서 여포의 환심을 사기 위해 전해진 선물이 바로 [[적토마]]. 물론 동탁이 여포에게 적토마를 선물한 것은 연의의 각색이다.] 정원의 군대마저 흡수하여 엄청난 세력을 보유하게 되었고 원소 등 경쟁자들은 데꿀멍하게 된다. 이후 동탁은 사공인 유홍을 면직하고 자신이 사공 자리에 오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