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듄(1984) (문단 편집) === 장점 === 앞서 말했듯이 특수효과 부분에서 많은 아쉬움들이 있었으나 [[샤이 훌루드|샌드웜]]의 경우 많은 호평을 받았다. 특히 샌드웜에 올라타고 프레멘들이 그 뒤를 따르는 장면은 원작자도 감탄했을 정도로 영화사에 길이 남을 장면. 디자인 부문 또한 매우 뛰어나서 나중에 나온 듄 각색물들에 그대로 사용됐거나 영향을 줬다. 가령 크라이오 사의 [[듄(게임)|듄]] 게임은 캐릭터 디자인을 대체적으로 영화에서 따왔고(특히 폴), [[웨스트우드]]의 [[듄 시리즈#s-3.3|게임 시리즈]]에서는 중간중간 컷신이 나오는데 영화에서 그대로 따온 부분도 많고 배우들과 디자인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영화를 따랐다.[* 아트레이데스 가의 최종 병기로 위어딩 모듈과 비슷한 설정의 음파무기인 소닉 탱크가 등장하는데 이것 역시 영화의 영향을 크게 받아서이며, [[엠퍼러 : 배틀 포 듄]]에서는 위어딩 모듈이 그대로 나온다.] 게다가 소설 표지 커버에서 영화의 디을 적극 반영할 정도였다. 의상의 경우 제10회 [[새턴상]]에서 최우수 의상상을 수상했다. [[토토]]가 참여한 OST도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후에 많은 음악에 영향을 주었다. 배우들의 열연 또한 매우 호평이었는데, [[블라디미르 하코넨]]역의 배우 케네스 맥밀란의 연기가 매우 일품이었으며 다른 배우들도 마찬가지. 배우 [[카일 맥라클란]]의 경우 후에 린치 감독의 블루 벨벳과 트윈 픽스에 주연으로 함께 하게 된 페르소나 정도로 매우 큰 수확이라 평가된다. 당시 제작진들은 성인들을 위한 스타워즈("thought they were going to make Star Wars for grown-ups.")를 의도하며 이 작품을 만들었고[[https://www.youtube.com/watch?v=2l_UJzn7L7A|#]], 정사 씬의 노출이나, 극중에 잘려서 피가 흐르는 효수된 목이 노골적으로 나오는 등 PG-13 등급의 한계치를 아슬아슬하게 유지하는 높은 표현 수위를 보여줬다. 폭력이나 섹스 등의 선정적인 장면이 아니더라도 전반적으로 독특하면서도 충격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데 대표적인 장면이 길드 내비게이터의 방문. [[https://youtu.be/b-oAjtqYrGc?t=38|#]][* 이런 부분은 구작의 팬들이 2021년작 리부트 영화에서 아쉬운 점으로 꼽는 부분이기도 하다.] 때문에 한국처럼 아예 성인만 볼 수 있게 연소자 관람불가로 판정받는 경우도 생겼다.[[https://img.storicha.in/product_desc/IMG_2021_03_02/000002329001.jpg|#]] 이후 2000년대 TV 미니시리즈는 더욱 높은 표현 수위의 성인용 노선으로 제작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