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듄(소설) (문단 편집) === 파트 3 - 예언자 === 2년후, 아라키스의 스파이스 생산은 프레멘들에 의해 큰 차질을 빚게 된다. 한창 프레멘들 사이에서 퍼져나가는 무앗딥 신앙때문에 불안감이 생긴 황제는 하코넨 남작을 추궁도 할 겸 아라키스로 내려온다. 이 무아딥은 바로 폴로 [[거니 할렉]]과 합류한 폴은 황제와 남작이 아라키스에 온 틈을 타 그들을 사로잡을 계획을 세운다. 아라키스의 수도 아라킨에 황제와 남작이 있을때 핵폭탄과 모래폭풍, [[샤이 훌루드]]를 이용해 하코넨과 [[코리노]] 황군을 제압한 폴은 황제에게 자신에게 황위를 내놓지 않으면 아라키스의 스파이스를 모두 파괴해버리겠다고 협박한다. 이때 [[페이드 로타 하코넨]]이 폴에게 도전하고 모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폴은 페이드 로타와 대결, 그를 죽이게 된다. [[샤담 4세]]는 친구인 [[하시미르 펜링]]에게 폴을 암살하라고 지시하지만 같은 [[퀴사츠 해더락]] 후보로서 폴에게 동병상련을 가진 펜링은 이를 거부, 결국 [[이룰란 공주]]의 조언으로 결국 샤담 4세는 황위를 내놓는다. 황위의 정당성을 위해 폴은 이룰란과 결혼하고 차니는 첩으로만 남지만 제시카는 그런 차니에게 "역사는 첩인 우리를 아내로 기록할 것이다"라고 얘기하며 듄은 막을 내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