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라이브클럽 (문단 편집) === 여담 === * 아케이드 레이싱이지만 캐쥬얼하다고는 말할 수 없는 높은 난이도를 갖고 있다. 투어의 도전과제나 챌린지 시스템은 치열한 경쟁을 전제하고 있다. * 레코드 라인, 어시스트, 리와인드, 업그레이드/튜닝 등의 초보자 배려가 전무하다. 반복숙달만이 길이다. * 트랙 레이싱 치고도 오프로드 페널티가 매우 강한 편이다. 도로 밖으로 나가는 순간 3초 카운트가 표시되어 카운트가 끝나면 플레이어를 도로 안으로 돌려보내며 트랙 이탈시에도 명성이 감점된다. 바퀴 한 쪽이 오프로드를 밟는 것만으로도 속력이 급속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레이싱 게임처럼 내 차가 빠르고 앞차가 느리다고 도로를 벗어나서 앞차를 추월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업데이트로 완화되었지만 코너컷 페널티도 굉장히 엄격했다. * 대부분의 트랙이 2차선의 좁은 도로이기 때문에 차량간 충돌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다. 업데이트로 완화되었지만 충돌 페널티 역시 엄격했기 때문에 AI가 뒤에서 내 차에 충돌했는데 내가 충돌 페널티를 받아야 되는 불합리한 경우가 많았다. * AI는 코너에서 레코드 라인을 고수하는 경향이 있다. 뒤에서 들이박는 AI가 공격적으로 느껴진다면 내가 레코드 라인 선상에 있다는 이야기. 주행에 참고하자. 하지만 정지해 있는 플레이어 차량은 잘 피해간다.(?) * 맥라렌 P1의 DRS와 KERS를 조작할 수 있다. 반대로 말하자면 오직 이 한 대를 위해 게임패드의 버튼까지 할당해 기능을 만든 것이다. 또한 P1의 계기판도 트랙 전용으로 DRS와 KERS가 조작가능한 레이스 모드로 되어있다. 물론 P1의 레이싱 버젼인 P1 GTR도 사용 가능하다. DRS는 별 차이가 없으나 KERS 작동시 가속력에 확연한 차이가 나며 특유의 소리까지 지원한다. 다만 재규어의 c-x75 차량은 DRS는 없되 KERS가 있다. 조작시 확실한 속도 업그레이드를 체감할 수 있으며 DRS는 큰 차이가 없다. DRS를 작동시킨 후 코너링시 차량의 접지력이 현저히 떨어져 직진에만 사용하길 추천. * 영국, 일본제 차량은 우핸들 사양으로 수록되어 있다. 좌핸들로 수록된 영국제 차량은 애초에 우핸들 사양이 없는 경우.(맥라렌 P1이라든가) * 차고의 차량 선택 후 색상 슬롯을 선택하는 화면에서 게임을 방치하면 여러 각도에서 차량을 보여주는 데모가 시작된다. 차량의 인테리어도 비춰준다. * 차고의 배경은 직접 선택할 수 없고 이전에 로딩되었던 배경을 불러오는 사양이다. 싱글 플레이에서 지역 선택 후 다시 차고로 되돌아오면 해당 지역의 배경으로 바뀌어있다. * 모니터/TV에서 정상적으로 색상이 표시되지 않는것 같다면 PS4 본체 설정의 디스플레이 항목에서 RGB 출력을 '전체'나 '제한'으로 바꾸어보자. * 코너에 걸려있는 깃발의 색깔은 코너가 심한 정도를 나타낸다. 녹색은 감속없이 돌 수 있는 완만한 코너, 노랑색은 약간의 감속이 필요, 빨강색은 많은 감속이 필요한 직각/헤어핀 코너 등에 걸려있다. 버전 1.10 업데이트 이후 '이벤트 설정'에서 '군중 수'를 '없음'으로 하면 코너의 깃발도 함께 없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