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림콘서트 (문단 편집) === 2008~2012년 === 2008년에는 거진 5년간 암흑기였던 걸그룹의 팬클럽이 창설되고 이에 대립하는 기존 팬클럽들의 충돌이 벌어지면서 [[드림콘서트 침묵 사건]]이라는 드림콘서트 역사상 최악의 흑역사가 벌어지면서 신기원이 열린다. 1990년대의 막장 시기를 지나온 사람들은 "그거 일상인데 뭐가 문제임?"이란 식으로 당연하다는 듯 넘겼다는 것이다. 1990년대에는 직접 가수들에게 해를 끼치는 사례가 꽤 많았다. [[문희준]] 관련 스캔들 때문에 [[간미연]]에게 저지른 테러 사건이라든지, 현재 2010년대부터는 그야말로 상상조차 못 할 일이었다. 2009년은 동방신기가 일련의 분열을 겪으면서 끝내 불참했음에도 동방신기의 팬클럽인 [[카시오페아(동방신기)|카시오페아]]들이 몰려들어 참석하지도 않은 동방신기를 응원했고 2010년에도 계획적으로 [[포미닛]], [[비스트(아이돌)|비스트]], [[f(x)]] 자리를 차지하며 불참한 동방신기를 응원했다. 이 때문에 카시오페아들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많았다. 그러나 정작 본인들은 "원래 우리 자리였다", "돈 주고 빈자리 앉겠다는데 뭐 어떠냐?"와 같은 반응. 2010년은 [[드림콘서트 예매 사태]]가 발생했다. 그래서 콘서트 당일에 걷잡을 수 없을 사태가 터질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다. 콘서트가 개최되고 [[슈퍼주니어]] 팬들이 2008년 당시를 재연하듯이 [[드림콘서트 침묵 사건|소녀시대 무대에서는 침묵했으나,]] 다른 팬들은 이에 동조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시에는 워낙 [[슈퍼주니어]] 팬들이 다른 아이돌 팬클럽과 적을 많이 만들어서 그렇다.] 사실상 실패했다. 하지만 팬클럽의 무서운 단결력이 가장 크게 드러난 사건은 2009년 [[박재범]] 탈퇴 이후에 참석한 [[2PM]]의 무대인데, 관객들은 [[닉쿤]]이 부르는 파트를 제외하고 공연 내내 박재범을 연호했다. 박재범 사태에 관련 없는 타 팬들이 이러한 단결력을 보여 주면서 2PM에게 굴욕을 주려는 의도라는 여론들이 많았다. 2011년은 [[비스트(아이돌)|비스트]]의 팬클럽 [[라이트(하이라이트)#s-6|B2UTY]]의 무한 어그로[* [[BIGBANG|빅뱅]], [[동방신기]], [[샤이니]], [[소녀시대]]와 그 팬들을 한결같이 디스했을 뿐만 아니라 아이유 미니홈피 테러 사건 덕분에 [[디시인사이드]]의 어그로까지 한몸에 받았다.] 덕분에 [[비스트(아이돌)|비스트]]가 텐미닛을 당할 줄 알았지만, 그런 거 없었다. 드림콘서트답지 않게 무사히 끝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