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아체 (문단 편집)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Reflection]] === [[파일:부활 전 디아체.jpg]] >'''"짐의 이름은 디아체. 잃어버린 힘을 되찾기 위해 깨어난 왕의 영혼."''' 게임판과 달리 ‘디아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다만 설정이 아주 바뀐 건 아닌지 이리스가 ‘로드’라고 불러주기는 한다. 또한 GOD처럼 하야테를 '새끼 까마귀'라 부른다, [[이리스(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이리스]]에 의해 [[야천의 서]] 속에서 소환.[* 이 때는 보라색 불꽃의 형상으로 나왔으며, 주위에 맴도는 작은 빨간 불꽃과 파란 불꽃은 각각 슈텔과 레비를 상징한다. 이후 이리스와 키리에한테서 데이터를 주입받아 알몸으로 육체를 형성했다. 이 때 알몸인 상태로 비장하게 본인의 군림을 외치고 슈텔과 레비도 똑같이 알몸인 상태로 진지한 표정으로 서 있는 모습이 압권.][* 코믹스에선 이 장면이 더 민망하게 묘사되었는데 모두 정자세로 모습을 드러냈던 애니와는 달리 디아체는 비장한 포즈를 취하며 대사를 외치고, 슈텔은 뒤돌아 엉덩이를 보이고, 레비는 웃음을 지었다. 또한 이들이 알몸이었던 내내 소환에 의해 휘날린 먼지가 그녀들의 가슴과 가랑이를 가렸으며 그 상태로 각자의 육체와 마력을 테스트하고 디아체는 당당하게 팔짱을 끼기도 하자 키리에가 그녀들이 알몸 상태로 부끄럼 없이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고 민망함과 부끄럼을 표했다. 심지어 이러한 반응에도 그녀들은 너무 어리고 순수했던 나머지 슈텔은 무려 '''자신의 가슴을 주물러봤으며''' 레비는 당당하게 가슴을 훤히 드러낸 채로 뭐가 문제냐는 듯 의아해했다. 이후 디아체가 키리에의 반응을 감안해 셋이서 마력으로 착의를 시작했는데 이 장면에서조차 셋 모두 알몸 상태로 진지하거나 요염한 포즈로 마력을 두르는 장면으로 더더욱 민망함을 선사했다.] 왕의 힘을 되찾고자 이리스에게 협력하며, [[슈텔]]과 [[레비(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레비]]를 이끌고 시공관리국 부대를 요격하기 위해 나타난다. 본인은 야천의 서의 주인 [[야가미 하야테]]의 앞을 가로막고는 공격. 그리고 비행형 거대 로봇 '흑영의 아메티스타'를 소환한다. 그러나 생각보다 하야테를 쉽게 쓰러트리지 못하고 아메티스타도 파괴당하며 본인도 갑주를 파손당하자, 분노하여 전력으로 공격을 퍼붓는다. 하야테를 압도하기는 했지만 [[리인포스 II]]의 필사적인 보호로 인해 유니즌을 해제시키는 것에 그쳤다. 그렇게 승부의 방향이 보이지 않던 와중에, 이리스가 영원 결정을 깨우는 빛을 보고 이상을 감지하고는 싸움을 그만두고 그쪽으로 날아간다. 그리고 나노하와 페이트에게 패배해서 이송 중이던 슈텔과 레비를 소환해서 불러들이고 하야테를 따돌린다. 그리고 이리스 앞에 도착해 그녀의 속셈을 추궁하고, 자신이 추구하는 힘은 [[유리 에베르바인|유리]]의 안에 있으니 싸워서 쟁취하라는 말을 듣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