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즈니+ (문단 편집) === 론칭 전 === 2018년 11월 8일에 디즈니+(디즈니 플러스)로 공식 명칭 및 로고가 공개되었다. 아무래도 같은 디즈니 계열인 [[ESPN]]이 같은 해 4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스트리밍 서비스인 [[ESPN#s-2.1|ESPN+]]와 이름을 일치시키려는 듯하다. 디즈니가 [[넷플릭스]]와 직접 경쟁하고자 자체적으로 운영할 서비스이다. [[넷플릭스]]와의 공급 계약은 2019년에 종료되며 갱신하지 않았다. 앞서 [[2007년]]에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30%, [[21세기 폭스]]가 30%, [[컴캐스트]]가 30%, [[워너 브라더스]]가 10% 지분을 투자하여 만든 [[OTT]] 회사 [[Hulu]]가 있지만[* 나중에 디즈니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21세기 폭스 인수|폭스를 인수하여 대주주가 되었고]], 나머지 지분도 차례차례 인수하면서 2024년에 완전한 모회사가 될 예정이다.] 이와 상관없이 디즈니 단독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계획은 계속 추진되었고, 2019년 4월에 마침내 베일을 드러냈다. '핫스타'는 폭스가 인도에 설립한 스트리밍 서비스이며 가입 가구만 3억 명에 달한다.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하면서 자연스레 디즈니 자회사가 되었고, 핫스타 가입 가구들을 그대로 끌어들이기 위해 인도에선 둘을 합쳐 '[[디즈니+ 핫스타]]'로 서비스 중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556121792.jp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5561217924.jpg|width=100%]]}}} || 7,500편 이상의 TV 시리즈와 500편 이상의 영화, 그리고 디즈니+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작품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 연령대 위주로 제공하며, 성인 대상(미국의 R등급) 작품은 기존의 [[Hulu]]가 대신 담당하게 된다. [[심슨 가족]]의 전 시즌도 올라올 예정이라고 한다. 단독 제공이 아닌 작품 중에서는 [[캡틴 마블(영화)|캡틴 마블]]이 첫선을 보인다. 그 후 [[스타워즈 실사 드라마]]도 스트리밍 예정이며 많은 작품들을 디즈니+'''에서만''' 독점 제공 할 예정이라고 한다. 게다가 [[마블 스튜디오]]가 직접 제작하는 '''로키, 스칼렛 위치'''가 출연하는 솔로 시리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넷플릭스에 방영된 드라마들도 옮겨와 스트리밍 된다. 전 세계 디즈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서비스다. 고전 디즈니 영화들은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트리밍 서비스로는 거의 풀리지 않았었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에는 굉장히 적은 수의 디즈니 작품들이 올라와 있었다. 그조차도 넷플릭스가 디즈니와 맺은 계약은 2019년에 종료되었다.] 이에 디즈니 영화들을 마음대로 볼 수 있는 방법은 영화 하나당 10~20달러씩 지불하여 블루레이를 구매하는 등 굉장히 한정적인 방법밖에 없었다. 하지만 디즈니+에서 넷플릭스와 비슷한 수준으로 월정액 제도를 도입한다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고전 디즈니 영화들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즈니의 [[CFO]]는 시장에 제대로 안착하기 위해 향후 몇 년간은 적자를 감수하고 오리지널 콘텐츠에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년]]은 되어야지 흑자로 전환 가능할 것이라 예측한다고 한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9&aid=0004338297|기사]]] [[2020년]]에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비용으로 1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며 2024년까지 20억 달러 중반 수준으로 비용을 늘려갈 것이라고 한다.[* 참고로 [[넷플릭스]]의 경우 2019년 기준으로 한해 150억 달러를 소모하고 있고, [[애플 TV+]]는 한해 60억 달러 이상을 소모하고 있다.] 2024년에는 구독자 8200만 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s://comicbook.com/tv-shows/2019/09/05/disney-streaming-service-projected-reach-82-million-subscribers-five-years/|기사]]] 최대 4K 해상도로 HDR로 스트리밍을 되며 추가 요금은 없다.[* [[https://www.engadget.com/2019/04/11/disney-plus/|기사]]] 또한 일부 콘텐츠를 다운로드 할 수 없는 넷플릭스와 달리 디즈니+의 모든 콘텐츠는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드라마는 매주 에피소드가 추가적으로 공개되는 방식을 택해 공개일에 전 에피소드가 한 번에 풀리는 [[넷플릭스]]와는 차이가 있다. [[밥 아이거]]는 론칭과 동시에 북미 지역에서 디즈니+, [[Hulu]], [[ESPN#s-2.1|ESPN+]] 전부를 번들로 묶어 월 12.99달러에 이용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https://www.theverge.com/platform/amp/2019/8/6/20757626/disney-plus-espn-hulu-bundle-price-date-streaming-service|#]] R, NC-17, TV-MA 콘텐츠는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https://whatsondisneyplus.com/disney-wont-include-r-rated-movies/|기사]]][* 2022년 3월 16일부터 추가했다.] 2019년 9월 11일 네덜란드에서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었다.[[https://whatsondisneyplus.com/disney-free-trial-begins-in-the-netherlands/|#]] 2019년 9월 21일, 디즈니+ 1차 출시국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https://youtu.be/aFM9clctbX4|사전예약 예고편]]도 공개되었다. 2019년 10월 14일. 디즈니+에서 서비스 될 작품들의 공식 명단을 공개하였다.[[https://twitter.com/disneyplus/status/1183715553057239040?s=21|#]] [[http://whatsondisneyplus.com/disney-launch-titles-officially-announced/|#]]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