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똘똘똘이 (문단 편집) === [[스트라이다]] 일주 === [[https://web.archive.org/web/20190812205426/http://dc.news-ade.com/?c=news&m=newsview&idx=3820|DC뉴스 <근성으로 똘똘 뭉친 자갤러 '정태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hornx&logNo=110011854689&parentCategoryNo=&categoryNo=22&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정태준의 일본질주 블로그]]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HMs5eoNrHw9EDWSXocwYBscocvg1zqfw|정태준의 일본질주 리마스터 유튜브]] 이후 근황이 뜸하다가 2006년, 소형 [[자전거]] [[스트라이다]]로 [[후쿠오카]]에서 [[도쿄]]까지 보름에 걸쳐 간 여행기 '[[일본]] 질주'를 올리면서 근성가이로서 이름을 널리 알렸다. 구글 어스로 일본 질주 루트를 따라가다 보면 정말 이게 사람인가 싶다. [[일본 3번 국도|일본 국도 3호선]]-[[일본 2번 국도|2호선]](후쿠오카-오사카)-[[일본 1번 국도|1호선]](오사카-도쿄)을 스트라이다 하나로 '''폭풍우치는 [[하코네]]'''를 넘어간 괴인. 게다가 나고야 인근에서 '''트럭에 치여 수술'''까지 받고도 바로 다음날부터 질주를 계속했다. 사고 낸 사람이 하루 호텔비를 내준 것 말고는 노숙으로 숙박을 해결하고, 막판에 가면 휠도 찌그러지고 스포크도 다 나가고, 몸도 상하고 하면서도 완주를 달성해서 진짜 [[근성]]이라는게 뭔지 보여준다. 그 거리는 도로만 1100km에 달한다. 실제 이동한 거리는 1200km 정도 예상. 심지어 [[아키히토]] 천황을 지나가면서 봤기도 했다. 사실 그 전에 서울-부산도 스트라이다로 제패해서 관련 커뮤니티에선 어느 정도 알려져 있었다. 당시 [[KTX]] 편도 요금 미만으로 식대 및 숙박비를 사용했다. 이 때 "'삼각김밥' 타고 다니다 쳐맞을 확률에 대한 고찰"이라는 말도 유행시켰다. 이후 [[홍콩 섬]]도 스트라이다 여행으로 제패함으로써 전토는 아니지만 한중일 3국을 자전거로 다녀본 셈이다. 방송에서도 자전거 관련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Be82_R4ziys|무릎에 안 좋은 자전거 탑승 자세를 설명하고 시청자들에게 올바르게 자전거 타는 법을 설명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