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똥군기 (문단 편집) === [[피장파장의 오류|우리보다 더 심한 곳도 많은데 우리만 가지고 비난하는 것은 너무하다?]] === 주간한국 2014년 3월 보도는 [[덕성여대]] [[체대|생활체육학과]]를 방문 취재했다. B(21)양은 "우리 과에서 벌어진 일이 [[예술대학]]이나 [[의과대학]]에 비해 특별할 게 없는데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게 억울하다"고 했다. 초중고에서 벌어지든 [[예대]]에서 벌어지든 [[체대]]에서 벌어지든 [[의대]]에서 벌어지든 [[군대]]에서 벌어지든 직장에서 벌어지든 간에, 대한민국 법률을 위반하는 범법행위는 잘못된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되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예술인, [[운동선수]], [[의사]], [[군인]]들 내에서 똥군기가 적으며[* 당연히 없는 건 아니다. 오히려 심한 곳은 한국보다 더 심하다. 미국만 하더라도 대학교 신입생 갈굼 문화가 여전하고, 미군도 80년대 관타나모 동료 해병 살인 사건등을 계기로 똥군기를 척결하고자 정부 차원에서 굉장한 노력을 퍼부었음에도 아직까지 음지에서 불합리한 처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각 집단에서 이런 일들을 적발하여 처벌하려 들기에 아주 없애지는 못하더라도 계속 줄일 수 있는 것.] 특히 선진국으로 부를 수 있는 나라들의 사회문화는 '''일절의 감정도 없이 딱 성과와 상벌의 사유로만 결정한다'''는 원칙으로 유지되는 곳이 더 많다. 물론 권위주의 독재 국가라면 그런 거 없지만. 사람을 수십명 이상 죽인 연쇄살인범이 있다고 해서 사람을 한명 죽인 살인범을 정당화시키는 것과 같은 논리로, 나보다 더 큰 범법행위를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내가 한 잘못이 정당화되지는 않는다. 자기 의지가 아닌 누구의 명령으로 사람을 죽이게 된 살인범이라도 마찬가지다. 형량은 차이가 있을지언정 죄인인 건 똑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