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라랜드/음악 (문단 편집) == 연주곡 (Score) == 노래 이외에 영화에 사용된 연주곡들이 들어있다. 상기 OST에도 중요한 곡들의 경우 연주곡들이 실려있기는 하지만 연주곡이 전체를 듣고싶다면 이쪽의 앨범을 구입해야 한다. 중요도에 관계없이 노래는 실려있지 않다. 단, 18번 트랙의 듀엣버전 'City of Stars'는 영화 속에 몽타주로 전개되는 장면과 맞물려[* 키이스와 일을 하기로 하고 돌아온 후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하는 세바스찬과 아직까지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돌아와 웃는 얼굴로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슬며시 노래에 합류하는 미아의 장면. 이후 서로 각자 메신저스의 일과 일인극 준비의 일에 몰두하면서 점점 멀어져가는 몽타주 씬들이 이어지고, 시퀀스의 마지막 부분에 다시 듀엣을 하던 시간대로 돌아와 'City of Stars'를 부르는 둘의 모습으로 마무리 된다.] 스코어의 역할도 함께하는 파트가 있기 때문에 유일하게 노래로서 수록돼있다. 영화에 사용된 연주곡 중 유일하게 수록돼있지 않은 곡은 극의 초반 세바스찬의 캐릭터 소개 시퀀스에서 등장하는 곡으로, [[델로니어스 몽크]]의 '[[황성의 달|Japanese Folk Song]]'이다.[* 멍크는 키이스가 세바스찬과 앉아 정체된 재즈의 현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과거의 '혁명가'들에 대해 논할 때 등장한 뮤지션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정체 중인 도로에서 세바스찬이 계속 되감아가며 앞부분을 반복해서 듣다가, 나중에 집에서 누나의 잔소리를 들은 이후 피아노 위에 커피 한 잔을 갖다놓고 조금씩 마셔가며 연습을 할 때의 그 피아노 곡이다. 이 장면의 진중함과 능숙함 때문에, 바로 뒤에 이어지는 레스토랑 장면에서의 캐롤 연주가 더욱 대비되며 관객에게 실소와 당혹감을 안겨준다. A-HA의 'Take on Me'나 A Flock of Seagulls의 'I Ran'이 기성곡이기 때문에 상기 OST앨범에 수록돼있지 않은 것처럼, 'Japanese Folk Song'도 마찬가지의 이유로 스코어앨범에 수록돼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