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스트(드라마)/등장인물 (문단 편집) === 작두 === || '''{{{+1 작두}}}'''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라스트(드라마) 작두 프로필.jpg|width=100%]]}}} || || 배우: [[윤제문|{{{#ffffff 윤제문}}}]][*특별출연] || || {{{#!folding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 {{{#!wiki style="text-align:left" “흥삼이는 여전하냐? ...보구 싶네. 그 자식.” No3. 베일에 싸인 인물 교도소에 수감 중이며 출감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성격이다.}}}[br]}}} || 현재 수감중. 의리에 죽고사는 서울역 서열 3위. 극 초반에는 감옥에 있다는 언급과 함께[* 곽흥수의 신분을 위장시켜준 브로커가 곽흥삼에게 자꾸 거액의 돈을 요구하자 곽흥삼이 우발적으로 살해하였는데, 그 살인죄를 곽흥삼 대신 뒤집어써주면서 수감된 것이었다.] 손날로 격파훈련을 하고 있는 장면이 전부였다. 9회에서 출감 후 실종된 배중사를 찾고 다니다 실종된 것이 아니라 살해당했다는 것을 눈치챘다. 배중사가 장태호와 파티를 치르러 나간 이후로 사라졌다는 목격담을 토대로 이를 장태호의 소행으로 착각, 장태호에게 파티를 신청한다.[* 그런데 이 전의 독사와 악어, 배중사의 대화를 보면 서열이 높은 쪽에서 낮은 쪽으로의 파티신청은 불가하다. 배중사를 대신했다고는 하지만 배중사도 장태호보다 서열이 위인데다 애초에 그 파티 자체도 헛소문이었다. 실제로 잡혔던 파티라면 다른 노숙자들이 모를 리가 없다.] 곽흥삼에 의하면 장태호 1소대가 가도 절대 게임이 안된다며 작두는 괴물이라 칭했다. 그리고 종구와도 붙겠다고 할 정도고 시뮬레이션으론 본인이 더 많이 이겼을거라 할 정도의 싸움실력을 지닌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파티 당일, 장태호가 죽게 내버려둘 수 없었던 곽흥삼은 독사와 악어를 이용하여 작두에게 약을 먹이고 사마귀를 보내 제거하려 한다. 칼을 든 사마귀에 맞서 대등하게 싸우지만 약기운 때문에 점점 밀리게 되는데 때마침 나타난 장태호 덕분에 간신히 목숨은 구하게 된다. 그러나 변해버린 곽흥삼의 잔혹함에 염증을 느껴 서울역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이후 자신을 구해준 장태호에게 고마움의 의미로 선물[* 곽흥삼이 저질렀던 살인의 이유, 동생 곽흥수의 행방 등의 단서가 적힌 쪽지]을 남겨주고 서울역을 유유히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