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트세이버/검식 (문단 편집) === 6식 니만 (Niman) === || '''중용의 자세 (Moderation Form)'''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static4.wikia.nocookie.net/Niman.jpg|width=100%]]}}}|| || '''[[랭커(스타워즈)|랭커]]의 방식 (Way of the Rancor) ,,레전드,,''' || * '''장점''': 전투적성이 아닌 사람들도 쉽게 배울 수 있으며 특별한 약점 없이 어떤 상황에도 적용 가능하다. 라이트세이버와 포스를 병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기에 상대를 살상하지 않고 무장해제하거나 제압하는 기술이 많아 과잉진압 논란에서도 자유롭다. * '''단점''': 다른 검식에 비해 특화된 점이 없어 강해지기 위해서 필요한 노력이 더 많이 들어가고, 상대가 포스 저항력이 강하거나 포스 능력이 뛰어나면 포스 기술의 효용성이 떨어진다. >이 폼은 장점은 없지만 단점도 없는 폼이지. >---- >카바 * '''숙련자''' * [[칼 케스티스]] - 상당히 애매한 케이스. 라이트 세이버의 검식을 배우다 만데다 실전으로 강해진 경우라 니만만의 특징이 아니라 시이 쵸나 아타루의 동작 등이 섞여있다. 게임을 해보면 칼의 검식은 상당히 거친 편이다. * [[다스 시디어스]] - 다스 시디어스는 여러 검식을 두루 마스터했으며 주요와 함께 즐겨 사용했다. * [[다스 몰]] - [[라이트세이버/다스 몰|양날 라이트세이버]]를 사용하며 포스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6식을 숙달했다고 한다. 즉 에피소드1에서 보여준 검술이 바로 니만이다. 여러 검식을 두루 조합하는 형태로 개발된 '''범용형 검술'''. 각각의 특색을 고루 받아들이기 위해 전체적으로 하향 평준화가 이뤄져 검식 자체의 위력은 약화되었으나, 그만큼 배우기 용이해 시엔 / 젬 소를 익히기 힘든 학자, 외교관들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었고 라이트세이버 대결에서 우위를 점하기 어려운 시이 초나 블래스터에 약한 마카시처럼 특정 무기에 상성상 약점을 보이거나 아타루처럼 전장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했다. 무엇보다 '''제다이는 전사가 아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만큼 제다이의 대의에 충실한 검술도 별로 없었다. 소레수도 따지고 보면 '''무력을 행사하는 상황을 상정'''하고 있었지만, 니만은 그보다는 좀더 자기 방어에 치중한 형태였으니만큼. 그리고 니만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포스를 적극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한 검식이라는 점이다. 포스를 이용해 적의 움직임을 묶거나 제한하는 방식은 니만에서 적극 도입됐으며 포스는 사용자가 마음먹기에 따라 치명적인 살상능력이 될 수도 있지만 피해 없이 제압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능력이다. 사실 어떤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무상성" 이라는 요소는 가치가 없는게 아니다.[* 오히려 현실에서는 이런 무상성이 최고의 가치로 대우받는 경우가 많다. UFC를 예로 들어보면, 챔피언을 지냈거나 역대 최강이라고 평가 받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무상성, 즉 어느 것 하나 모나지 않고 고르게 육각형의 스태이터스를 지니고 있다.] 카시메르 왕조의 정예병들인 로얄 마테체로에 의해 개발된 쌍검술 니만은 구 공화국기 이전 일부 제다이가 기사단의 규칙을 거부하여 발생한 전쟁인 '1차 대분열' 당시 제다이로부터 분리된 조직인 '레토우의 군단들'이 사용했는데 '레토우의 군단들'이 제다이에게 패배한 후 제다이 기사단이 니만을 받아들여 광선검 검식으로 발전시켰다. 전투가 적성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도 제다이 기사로서 일정 수준의 무력행사가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검식이라 시스가 사멸했다고 여겨진 구 공화국 말기엔 많은 제다이들이 이 검식을 익혔다. 니만이 최약체 검술이라 이걸 사용하던 기사들은 클론전쟁 초반부에 몰살당했다는 식의 소문도 있으나, 라이트세이버 검식은 근본적으로 목적지향적인 기술 분류라서 각각의 우열을 나누는 것에는 별다른 의미가 없고, 그보다는 그 검식을 주로 사용하던 이들 각자의 능력이 보다 우선된다고 할 것이다. 니만이 약한 이미지를 갖는 것은 그저 니만의 철학을 깊게 체득한 제다이들이 전사와는 거리가 먼 외교관, 학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니만이 약한 게 아니라, 신체 능력 면에서 약한 사람들이 니만을 익혔다.''' 외교적 임무나 학구적 임무를 맡은 제다이들이 많이 익힌 이유도 바로 위와 같은 범용성이 있기 때문이었다. 애초에 제다이가 융성하던 시기는 이미 수천 년 동안 시스라고는 출현한 적 없는 평화의 시대였다. 매우 강력한 검식이 있다고 할지라도 결국 소수의 전사형 제다이만이 익힐 수 있다. 또한 다른 검식이 결과적으론 적을 물리적으로 상해를 입혀 제압하는 게 목적인데, 니만은 폭력을 행사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향으로 개발된 만큼 제다이 정신에 가장 어울리는 검술이라 할 수 있다. 다만 포스를 적극적으로 쓰는 검식이라는 건 같은 포스 유저와의 전투에선 큰 약점이 될 수 있다. 포스에 저항이 없는 사람이 상대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상대로 포스 기술을 사용하는 건 별 소득도 없으며 체력 소모도 심하기 때문이다. 레전드에서는 검술에 포스를 자주 가미하는 검식이라는 세부설정이 있었다. 검을 겨루면서 포스를 재빠르게 써 상대방의 균형을 무너뜨리거나 무장을 해제하는 등, 상술했듯 최대한 살생을 지양하는 제다이의 본분이 잘 드러난 검식이라 할 수 있다. 포스를 자주 활용하는 니만의 이런 특징 때문에 목이 긴 [[야라엘 푸프]] 등처럼 라이트세이버에 다소 불리한 신체적 특성을 가진 종족 제다이들은 대부분 니만을 숙지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