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시아인 (문단 편집) === [[발트 3국]]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러시아계 라트비아인)]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러시아계 에스토니아인)]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러시아계 리투아니아인)] 라트비아에 49만여 명, 에스토니아에 33만여 명이 있고 해당국 제1의 소수민족이다. 2차 대전이 끝나고 리투아니아에 있던 유대인과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에 거주하던 독일인 대부분이 독일본토로 강제로 쫓겨나 생긴 빈 자리를 채우려 러시아인이 대규모로 이주하였다. 그러나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의 반러 감정이 심각해 소련 시절에 이주해온 러시아계 주민들에게 시민권을 주지 않고 시민권을 받으려면 따로 라트비아어, 에스토니아어 시험에 합격해야 시민권을 주는데 이 때문에 상당수가 무국적자다. 발트3국 내 러시아인이 발트3국 언어를 구사하지 못한다. 리투아니아에서는 [[폴란드인]] 다음 제2 소수민족이다. 소련 시절 발트 3국과 칼리닌그라드가 소련에서 가장 부유했다. 현재도 발트 3국이 동유럽보다 1인당 소득이 높아 러시아에서 사는 거보다 에스토니아나 라트비아에서 무국적으로 사는 게 생활이 더 낫다. 하지만 이러한 생활이 불편해 러시아로 간다. 발트 3국의 인구가 이 때문에 줄어든다. 현재 발트 3국과 러시아 사이가 안 좋아 경계하며 양국 간 이동 및 비자 발급에 제한이 있다. 대신 러시아계 에스토니아인, 러시아계 라트비아인 무국적자를 대상으로 암묵적으로 이동을 별 다른 비자 서류 절차 없이 허가한다.[* 대신 러시아와 발트 3국 국경에서 소지품 검사를 시간을 오래 들여서 까다롭게 한다.] 2020년대 들어 푸틴 정권의 독재를 피해 러시아를 떠난 반푸틴 성향의 러시아인들은 주로 발트 3국으로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