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드넥 (문단 편집) === 부정적인 묘사 === [[호러게임]] 등지에서 주인공의 활동무대가 되기도 한다. [[아웃라스트 2]]([[애리조나]]), [[바이오하자드 7]]의 [[베이커 가족]]([[루이지애나]])[* 다만 이쪽은 [[루카스 베이커|아들]]을 제외하면 피해자에 가깝다. 자세한 건 문서로.] 등. [[드래곤볼 구극장판]] [[3명의 초사이어인과 인조인간의 대결]]의 악역 리더쯤 되는 [[인조인간 13호]]가 전형적인 레드넥의 모습을 하고있으며 영판 더빙에서도 이걸 감안했는지 굉장히 무례하고 못배운 티가 나는 연기톤으로 더빙되었다. 영어판 더빙에서는 미래에서 온 트랭크스가 이 인조인간 13호에게 "Red Ribbon Redneck."이라고 대놓고 깐다. [[GTA 2]]에서는 갱의 한 세력으로 나온다. 참고로 두목의 생김새는 [[엘비스 프레슬리]] 코스프레. [[Grand Theft Auto V]]에서도 등장하지만 [[트레버 필립스]]의 [[전투력 측정기]] 및 [[오닐 브라더스|적대 갱 역할]]만 하고 리타이어. 대신 비중에 비해 묘사는 죽여준다. 작중 세계관(정확히는 HD세계관인 4, 5)에 나오는 [[https://youtu.be/2NT7CNr07Yo|피스와서 맥주 광고(선정성 주의)]][* 내용은 대충 "카우보이는 농장에 은행원은 도시에, 우린 여자랑 결혼해 개처럼 살지. 멕시코인, 짱깨, 영국놈 거기 화란(네덜란드)놈 다 좆까. 우리는 총과 술, 가슴이 좋다. 미국을 마셔라 이건 내 권리다.라는 내용이다. 중간에 아예 [[돼지]]와 [[수간]]하는 묘사도 나오는데, 레드넥을 풍자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이 묘사를 넣었다.]는 레드넥의 추태들을 훌륭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렇게 외국인에 배타적이라고 광고 내용을 신명나게 떠들어놓고 마지막에 [[독일]] 생산 수출품이라고 이야기하는 데서 화룡점정을 찍는다. [[폴아웃 3]]의 DLC [[Point Lookout]]에서 레드넥의 친척뻘인 힐빌리를 상징화한 돌연변이들이 나온다. 이들은 Swampfolks라 불리우며 비공식 한글화 패치에서 [[습지인]]이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었다. [[레드넥 렘페이지]]와 [[Country Justice]]라는 FPS는 이들의 엽기적인 모습을 더욱 희화화한 게임이다. [[로그라이크]] FPS게임 [[Immortal Redneck]]에서는 뜬금없게도 주인공의 모습이 레드넥과 미이라가 합쳐져있다. 단 게임의 배경은 이집트다. 인트로를 보면, 캔자스 출신의 이름없는 레드넥이 이집트로 여행갔다가 사고를 당해서 미이라로 부활해서 그렇다. [[파워퍼프걸]]에 등장하는 악당캐릭터 [[퍼지 럼킨즈]]는 분홍색 털복숭이 괴물이지만 하는 언행이나 차림새를 보면 딱 레드넥 캐릭터다. [[사우스 파크]]의 [[친포코몬]] 에피소드에서는 친포코몬에 위협받은 미국 장난감 회사들이 앨라바마맨이라는 피규어 장난감을 만들어낸다. 이 장난감은 설정이 술마시고 볼링을 치는 전형적인 레드넥인데, 광고에서 이 장난감으로 하는 놀이의 예시로 이 장난감의 아내[* 따로 사야한단다.]를 막말과 함께 볼링공으로 후려치는 놀이를 보여준다. 이 예시 말고도 레드넥이라는 단어는 이 만화 안에서 굉장히 많이 나오는데, 설정상 에스키모[* 해발 고도가 높아 만년설이 쌓여 있을정도로 추운 기후로 인한 주민들의 따뜻한 복장에서 기인했다. 심지어 타 지역으로 갈 때도 이 복장은 바꾸지 않는다.]와 함께 등장인물들의 혐칭 및 멸칭으로 애용된다.[* 하지만 흑인들의 'NIgger'라는 단어의 용례와 다르게 사우스파크 지역민들이 장난으로 서로 레드넥이라고 부르는 장면은 단 한장면도 없으며, 레드넥이라는 말을 들은 등장인물은 너나 할 것 없이 표정이 구겨진다. 주로 쓸 때는 비하적 표현으로 많이 쓰는 편. 단 극장판에서 레드넥 동네라는 표현을 하긴 한다.] 여담으로 사우스파크는 [[콜로라도]]에 있다. [[데드 라이징 2]]에서 게임 종반에 레드넥 4명이 등장해서 각각 옥상에서 자리잡고 주인공과 생존자들을 저격한다. 개개인들도 상당히 센 편이라서 잡기 까다로운 적들... [[트로마]] 영화사에서 배급한 <레드넥 좀비>(한국에서 90년대 초에 [[삼부비디오]] 계열이던 삼정비디오에서 그냥 [[좀비]]라는 제목으로 삭제 좀 하고 비디오가 나왔다.)는 영어도 제대로 못 읽은 시골 마을 사람들이 미군 [[지프]]가 허술하게 싣고가다가 떨어뜨린 특수화학 폐기물을 [[맥주]]로 알고(경고문구조차도 읽지 못한다.) 마을 잔치를 벌여 마을 사람 모두 같이 폐기물을 마셨다가 전원이 죽고 좀비로 부활하여 마을을 지나던 [[이방인]] 및, 폐기물을 회수하러 온 미군들을 공격한다는 줄거리이다. 트로마답게 저예산이라 분장이나 특수 효과는 허접임에도 2차 매체로 꽤 흥행했다고 한다. 실제 이러한 레드넥이 사는 시골에서 촬영했는데 영화에서 좀비로 나온 엑스트라 레드넥들은 무척 영화를 재미있어 하며 촬영 다 끝내고 제작진이랑 신나게 잔치를 벌였다. DVD 셔플먼트에서 이러한 게 상세히 나온다. [[배틀필드 하드라인]]의 8번째 미션 Sovereign land에서, 캘리포니아 사막 지역에 위치한 레드넥 민병대 "데저트 비콘"을 적으로 상대하게 된다. 무장 수준이 "민병대" 수준을 넘어서 반군이다. 지프나 헬리콥터, 심지어 전차까지 보유하고 있다. 격납고에 붙잡혔다가 탈출한 뒤 장비를 회수하는 파트에서 이 레드넥 민병대원들 중 몇 명의 대화를 엿들어 보면 가관인데, 공항에서 일하는 자기 사촌이 러시아 스페츠나츠가 대테러 합동훈련을 하러 미국에 비행기를 타고 들어온 걸 목격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 레드넥 민병대원들은 스페츠나츠가 대테러 합동훈련하러 미국에 방문한 일이 미국 본토 침략이라는 기적의 논리를 펼치며, 소련이 망한지가 언제인데 스페츠나츠가 대테러 합동훈련하러 미국에 들어와서 미국을 붉게 물들일 거라는 시대착오적인 헛소리까지 한다. 타국 특수부대가 훈련하러 다른 나라 방문하는 걸 침략이라고 인식하는 건 물론, 타국 특수부대가 훈련하러 들어왔다고 곧바로 타국의 지령을 받는 간첩들이 토끼마냥 불어날 거라고 믿는 시점에서 이 데저트 비콘 민병대가 군대 근처도 안 가본 미필 레드넥 놈들이 군대놀이 하고 있는 집단이라는 티를 내고 있다(...). 리더인 토니 알버트부터가 "실 팀 6 출신"이라 자칭하고 있지만, 정보 수집에 빠삭한 전직 미군 정보분석반 출신 해커인 부머가 토니 알버트는 실 팀 6 출신이 아니라고 단언하는 걸로 보아 대장부터가 전직 특수부대 출신이라고 사칭하는 미필 레드넥이다(...). 거기에 전형적인 레드넥 민병대 답게 연방정부에 반대한다며 테러 계획도 짜고 있는데, 버려진 공군기지 격납고에 들어가 단서를 조사해 보면 테러 계획이라는 게 생화학무기나 테러용으로 효과가 매우 나쁜 [[리신]] 폭탄이다. 이걸 조사해 보면 주인공 닉 멘도자도 사악한 주제에 멍청하기까지 한 놈들이라고 깐다. 오픈월드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인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에서는 생존자 무리 중 하나로 윌커슨 가족이 등장한다.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헛간이 딸린 집에 산다던가, 체크무늬 티셔츠, 타인에게 적대적이고 총을 사랑하는 등 전형적인 레드넥. 다른 생존자들에게 총알을 빌려주고 이자를 쳐서 갚으라고 한다던가, 빚을 갚지 못한 생존자들을 살해하는 등 악행을 일삼는다. 호감도를 올리면 사격지원이나 희귀한 총기를 공급받을 수 있으나, 워낙 구석진 곳에 살아서 한번 찾아가기도 힘들고, 이들과의 호감도를 올리면 다른 생존자들과의 호감도가 떨어진다. 삼형제 중 막내엔 일라이는 그나마 개념인으로 보이지만 좀비들에게 당해 사망한다. [[히트맨: 블러드 머니]]의 9번째 미션이 [[미시시피]] 주에서 벌어지는 갱단 집안의 결혼식에서 신부 아버지와 신랑을 처단하는 미션이다. [[포스탈 2]]에서 악당 세력 중 하나로 등장한다. 수요일부터 적대적으로 등장하며, 생긴 건 딱 전형적인 레드넥. 붉은 체크무늬 셔츠와 노란 체크무늬 셔츠를 입은 두 종류가 있다. 무기로는 샷건과 삽을 사용하고, 간혹 수류탄이나 권총, 소총을 쓰기도 한다. 공격하기 전 환호성을 지른다. 약빤 게임답게 듀드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베어가자 습격해오고, 아버지 무덤에 오줌을 갈기고 나면 듀드를 성노예로 삼으려고 양조장으로 끌고 간다. [[제니퍼 로렌스]] 주연의 2010년 [[선댄스 영화제]] 수상작 윈터스 본에서는 영화 전체가 오자크 산골마을에 배경을 둔다. 주인공을 둘러싼 마을과 친척들이 대부분 축산업과 마약제조에 종사하고 있는 레드넥이다. 이 작품에서는 남성보다 여성 레드넥의 묘사가 돋보인다. [[파크라이 5]]의 호프 카운티와 주민들의 컨셉은 폐쇄된 공간, 오지, 기독교 등 레드넥에서 따온 것들이 많다.[* 다만 배경은 북부인 [[몬태나주|몬태나]]인지라 레드넥과는 거의 관련없다.] 호주의 공포영화 울프크릭 1, 2에 등장하는 가공의 연쇄살인마인 믹 타일러는 레드넥을 상기시키게 하는 전형적인 복장을 하고 있다. 다만 호주 영화이고 배경 역시 호주인만큼 레드넥보다는 상술된 호주판 레드넥 보건(Bogan)이라고 할 수 있다. [[겁쟁이 강아지 커리지]]의 사실상 메인 빌런이나 다름없는 할아범 [[유스테스]]는 전형적인 레드넥 모습을 갖추고 있다. [[더 퍼지: 포에버]]에서 등장하는 악역들 중 카우보이 모자를 쓴 퍼지 참가자들이 이러한 부류로 보인다. [[피스메이커(드라마)]]에 등장하는 [[화이트 드래곤(DC 확장 유니버스)|화이트 드래곤]]은 레드넥으로 가정폭력, 입을 열 때마다 무차별적인 혐오발언을 일삼고 자신의 [[피스메이커(DC 확장 유니버스)|아들]]이 더 많은 유색인종들과 종교인들과 사상가들을 죽이는 것을 바라는 빌런이다. [[킹스맨 골든 서클]]에서는 스테이츠맨과 합류한 후 주점에서 함께 논의를 하고 있는 킹스맨들에게 이방인이라는 이유로 아무 이유 없이 괜히 시비를 걸면서 나가라고 하고 저급한 말로 모욕까지 하며 전형적인 [[화이트 트래시]]이자 답 없는 건달 같은 이미지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