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렉골로 (문단 편집) === 헤일로 인피니트 === [[파일:josh-gregory-wormbros.jpg]] [[파일:1280px-HINF-Hunter.png]] [[헤일로 인피니트]]에선 몸을 돌리는 속도가 빨라져서 등을 노리기 더 어려워졌지만, 그래플링 훅 등의 신규 장비로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필드에서 만날 때는 레이저백에 스큐어나 로켓을 쥐어준 해병을 꽉 채우고 주변만 돌아도 고슴도치가 되어 죽지만 실내나 어그로를 끌어 줄 해병이 없으면 갈고리로 한참을 뺑뺑이돌면서 상대해야 한다. 헤일로 5때처럼 정면에서 오는 수류탄은 방패로 쳐서 튕겨버린다. 스파이크 수류탄은 부착되어버려서 괜찮지만 한번 바닥에 튕기는 플라즈마나 파편 수류탄은 방패로 튕겨 던져버린다. 특이하게도 무릎이 이젠 노출된다. 사실 기타 폭발물이나 중화기로 두들겨 패도 장갑판이 떨어져나가는데, 헌터의 움직임이 기민해져 일방적으로 등을 노리기 어려워진 탓에 이제 공략 방식이 등짝보다는 중화기 스팸으로 변했다고 보아야 한다. 당장 헌터가 등장하는 구역마다 폭발 코일이 한 무더기로 쌓여있고, 맵 구석구석 살펴보면 꼭 로켓 발사기 한 정씩은 배치되어 있다. 수류탄과 코일, 로켓을 쉼 없이 던져서 화력으로 묻어버리는 식의 대처법이 등짝을 노리는것보다 훨씬 쉽다. 당장 그래플링을 써서 등을 노리려 해도 헌터가 금방 뒤로 돌기 때문에 등을 노리는 일 자체가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