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건(영화) (문단 편집) == 명대사 == >'''살아생전 울버린을 보게 될 줄이야!''' >(As I live and breathe. The Wolverine!) >---- >[[도널드 피어스(엑스맨 유니버스)|도널드 피어스]], 로건과 조우하자 >로건 : 그냥 가죠. 누가 와서 도와주겠죠. > >'''찰스 : 이미 와 있잖나.'''[* 사람을 돕는 히어로로서의 삶을 포기한 울버린에게 하는 말이라 꽤 씁쓸하다. 찰스가 여전히 로건에겐 멘토라는 걸 보여주는 장면.] >(Someone has come along.) >'''로건, 이런 게 인생이라네.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 집, 안전한 곳... 자네도 잠시만 느껴보게나...''' >(Logan. This is what life looks like... people who love each other, home, safe place... You should take a moment and feel it...)[*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여유 때문에 이 말을 한 직후, 찰스는 물론이고 무고한 일가족들까지 살해당하고 만다.] >---- >찰스 자비에 > '''로건, 자네에겐 아직 시간이 있네...''' >(Logan, You still have time...) >---- >찰스 자비에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찰스가 카지노에서 정신질환으로 인한 발작으로 사람들을 마비시킨 후 카지노를 빠져나가면서 한 말. 주변 사람들은 자신이 한 일인지도 모르고,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있지 않음에도 반복해서 되뇌이는 모습이 영웅이 갖는 죄책감과 책임감에 대해 고찰하게 한다.] >---- >찰스 자비에 >'''로건, 오늘 저녁은 근래 내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네... (잠시 침묵하다 흐느끼며) 사실 난 그런 걸 누릴 자격도 없는 사람인데...'''[* 이때 찰스는 자신이 과거에 저지른 일을 기억했고 그 때문에 자조적이다. 그리고 이 말을 들은 사람은 [[X-24|사실....]]] >---- >찰스 자비에 >'''빛을 경계하라.'''[* 사실 이 대사는 도널드 피어스가 칼리번의 약점이 햇빛인 걸 이용해서 자신들에게 협력시키기 위해 천장을 열면서 했던 대사인데, 상황은 다르지만 칼리번이 수류탄을 바닥에 떨어뜨리면서 돌려준다.] >(Beware the light) >---- >칼리번 >'''[[유언|우리 배, 썬... 씨커...]]''' >(Our boat, Sun... Seeker...) >---- >찰스 자비에 >'''이만하면... 옆에 호수도 있고... 호수도 있고...'''[* 영재학교 주변에 있던 호수를 뜻하며 번역가 황석희가 뽑은 명대사이기도 하다. [[http://drugsub.net/archives/16408|번역 후기]]를 올리기 전, 관객의 요청에 따라 이 대사의 원문을 먼저 올리기도 했다.] >(Well… It’s got water, and… It’s got water.) >---- >로건 >로건: 너도 악몽을 꾸니? >로라: (고개를 끄덕이고) 사람들이 절 해쳐요. >로건: 내 꿈은 좀 달라. '''나는 내가 사람을 해쳐.(I hurt people.)''' >'''[[케일라 실버폭스|내가]] [[진 그레이(엑스맨 유니버스)|아끼는]] [[프로페서 엑스(엑스맨 유니버스)|사람들]]에겐 항상 안 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Bad shit happens to people I care!) >---- >로건[* 마지막 남은 어린 뮤턴트들에게 로라를 데려다주고, 로라를 떼어내기 위해 자기를 두고 떠나라고 내뱉은 말.] >로건: 친구들 데리고 도망가... 놈들은 계속 쫓아올테니까... 더 싸울 필요 없어... 가. '''저 놈들 뜻대로 살지 마...''' >로라: '''아빠(Daddy)...''' >로건: '''[[유언/영어권 창작물|그래... 이런 느낌이었구나...]]''' >(So... This is what it feels like...) >사람은 본성대로 사는 거야, 조이. 그 틀은 깰 수 없어. >사람을 죽이면 고통 속에 살게 돼. 되돌릴 방법은 없어. >그게 옳든 그르든 '''낙인'''이 되어 지워지지 않지. >이제 어머니한테 가서 괜찮을 거라고 전하렴. 이제 '''이 계곡에 총성은 없을 거라고'''... >---- >로라 키니, 영화 [[셰인]]의 대사를 인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