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봇보행병기 (문단 편집) == 거대로봇보행병기에 대한 현실적 관점 == >"이족 보행 로봇이라는 존재 그 자체가 순수한 공학 기술의 성과라기보다는, 일종의 [[아톰|갈망]]이나 [[건담|페티쉬]]의 산물이었던 거라고!" >---- >— [[시바 시게오]]. [[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 中. >"다리는 안 달려 있군." >"'''[[다리 따위는 장식입니다|그딴 건 장식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모른단 말입니다." >---- >— [[지온군]] 정비병과 [[샤아 아즈나블]]의 대화. [[기동전사 건담]] 中.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external/www.wawam.com/2.jpg|width=100%]]}}} || || 본격 로봇병기 디스하는 만화[* [[광수생각]]의 에피소드 중 하나. 사실 굳이 보행병기가 아니더라도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결전병기에 다 해당하는 얘기라 할 수 있다. 이게 연재된 이후 작가에게 항의 전화가 들어왔는데, 막상 항의 전화를 한 곳은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가 아니라 '''[[대한민국 공군]]'''이었다. 게다가 반쯤은 공군을 강하게 그려줘서 고맙다는 식의 전화였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레이싱온.jpg|width=100%]]}}} || || [[전차|이족보행 거대로봇병기의 개발이 비효율적인 이유]] || 보행형 로봇의 개발과 운용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보는 의견은 과거부터 많았다. 실제로 2020년 기준 로봇은 두 다리로 걷는 것은 기본이며 달리기에 공중제비도 할 수 있다. 심지어 두 다리에 바퀴를 다는 형태에서 점프도 가능한 상황까지 발전하였다. 현실에서 운용되기 위한 수요 역시 충분히 존재한다. 순수 전투력이 높은 건 물론 갈수록 귀해지는 일반 보병의 머릿수를 대체 가능한 로봇 병사는 어느 군대든 필요로 할 것이며, 군사용뿐만 아니라 상업용으로도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 보행형 로봇의 존재는 매우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아직은 기술이 부족해 많이 쓰이지 않을 뿐, 일정 수준 이상의 성능이 확보된다면 사회에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 기술이다. 다만 여러 매체의 영향으로 로봇보행병기란 보통 '인간형 거대로봇'으로 이해되는 경우가 많고, 본 문서에서 현실성을 논하는 부분도 이런 대형 이족보행병기, 일명 거대전투로봇이 현실화될 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즉, 여기서 말하는 이족보행병기는 [[모빌슈트|건담]] 같은 로봇으로 치환해서 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