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이즈 (문단 편집) == 메뉴 == 로이즈의 베스트셀러는 단연 '''[[파베 초콜릿|생초콜릿]]'''[* 生(なま)チョコレート, "나마 쵸코레토". 아예 뚜껑 안쪽에도 영어로 Nama Chocolate이라 쓰여있다.]. 한 번 먹어보면 [[홋카이도]]의 생크림을 듬뿍 사용했다는 소개 그대로 타 초콜릿들과는 차원이 다른 부드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다. 맛도 여러가지인데, 기본 베이스라고 할 수 있는 오레(Au Lait)부터 가나버터, [[말차]][* 말차 맛이 들어간 과자류는 중년 이상 어른들도 좋아하지만, 이건 개중엔 꽤 달아서 어른들 입맛에 많이 먹기는 부담스럽다. 어른에게 선물하려면 먹어 보고 하자.], 샴페인 맛 등이 있다. 또한 시즌별, 지역별에 따라 한정판이 존재하며, 벚꽃이 피는 시즌의 사쿠라(벚꽃) 맛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 밖에, 오키나와에서만 판매하는 파인애플 맛이 있는데 '''고구마 맛'''이 나며 홋카이도에서만 한정으로 판매하는 옥수수맛도 있다. 이 초콜릿의 정확한 분류는 '파베 초콜릿'으로, '파베'는 벽돌을 의미하는데, 벽돌처럼 네모난 초콜릿이란 뜻에서 분류 명칭이 그런 것이다. 웨지 감자칩에 초콜릿을 입힌 '''포테이토칩 초콜릿'''도 많이 팔린다. [[단짠|달콤한 초콜릿과 함께 짭짤한 소금 감자칩의 맛]]이 함께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후술하듯 국내에선 값이 비싸다보니 국내 기성품 감자칩에 초콜릿을 녹여 바르면 대충 맛을 재현해낼 수 있을 것 같지만, 절대 똑같은 맛이 나지 않으므로 그냥 사먹는 것이 훨씬 낫다.] 이외에도, 동그란 모양에 물결무늬가 그려진 '''퓨어 초콜릿'''도 있다 --비주얼은 또찾기 초콜릿-- 하지만, 여타 초콜릿들과 별 다를 바 없는 맛이라서 큰 인기는 끌지 못하는 듯하다. 잘 보이진 않지만 퓨어초콜릿을 비롯해 여러 아기자기한 초콜릿이 담겨진 선물용 포장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