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리아 (문단 편집) === 의외로 충실했던 저가 라인업 === 싫어하는 쪽에서는 맛이 없고 창렬하다고 까이는 롯데리아지만, 의외로 저가 라인업의 버거들은 맛과 가성비에서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새우버거(롯데리아)|새우버거]]의 경우는 명태버거라고 까이는 경우는 있어도[* 다만 실제로 새우가 들어 있기 때문에 "새우 알러지 있는 사람이 먹어도 괜찮다" 같은 농담을 함부로 하면 큰일난다. 정확히는 명태혼합육이다.] 맛과 가성비에서 까이는 경우는 드물며, 경쟁 업체인 KFC와 맥도날드의 새우버거를 단종시켜버리는 위업도 달성했다.[* 이후 맥도날드는 디럭스 슈림프 버거를 출시하였고, 2016년부터는 슈슈버거와 슈비버거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새우버거(맥도날드)]] 문서 참조. 2020년에는 KFC의 캡새버거, 버거킹의 상어가족 새우버거 3종, 맘스터치 통새우버거도 등장하였다.] 사실상 롯데리아의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 메뉴.[* 다만 간판이기 때문에, 그만큼이나 까임을 많이 당한다.] 사실 맛에 대한 비평 자체는 종종 내보이는 괴랄한 메뉴와 일부 점포의 진짜 대충 만든 레시피 때문에[* 사실 대충 만든 부분은 다른 패스트푸드 업계에서도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대표적으로 레시피에 들어가는 채소가 너무 부실하게 들어간다든가 하는 등인 것이다. 이것은 버거를 만드는 점포의 재량에 따라서 나뉘어야 될 문제인데 그냥 롯데리아가 대놓고 두드려 맞는 탱커 역할을 하고 있는 셈.] 부각될 뿐이지 롯데리아의 메이저 메뉴만 놓고보면 마땅히 맛 가지고 깔 만한 버거는 별로 없다. 대표적으로 AZ버거의 할인 행사를 예시로 들 수 있다. 그동안 AZ버거가 비싼데 비해서 별로 특별해 보이지도 않는 구성이라 외면받았으나, 할인 행사로 인해 맛에 대한 호평이 늘어나면서 매니아층이 생겨났다. 그렇다고 "사실 이런 애가 아니에요" 하면서 실드를 받기엔 가끔 보이는 이런저런 사고들 덕에 미운 털이 제대로 박혀 오지게 두들겨 맞는 셈이다. 새우버거의 뒤를 잇는 전통의 강캐인 [[데리버거]], [[불고기버거(롯데리아)|불고기버거]], [[치즈버거(롯데리아)|치즈버거]]의 경우도 호불호가 덜 갈리고 무난하다는 평이며, 동일 가격대에서는 (타 업체 포함해서) 가장 괜찮은 선택지 중 하나로 꼽힌다. 새우버거와 같은 해산물 라인업인 [[오징어버거]] 역시도 인기가 많으며, [[미트포테이토 버거]]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었다. 이렇듯 저가 라인업을 들여다보면 의외로 충실한 것이 롯데리아이다. 사이드 메뉴인 [[치즈스틱]]도 호평이다. 한 개 1,000원 꼴이라, 치즈스틱치고는 비싸지만 결국 맛에서 롯데리아가 까이는 것은 이 충실한 저가 라인업들을 받쳐줄 중-고가 라인업이 악평을 듣는 데서 찾을 수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만 수급하는 자재의 계약과 국제적으로 수급하는 자재는 비교할 수 없었는지, 원가의 압박에 밀려 결국, 2016년 7월 24일 부로 [[미트포테이토 버거]], 2016년 9월 12일부로 [[오징어버거]]가 단종되어, 저가라인업의 입지가 위태로워지고 있다. 그래도 롯데리아 본사측도 저가라인업을 아예 무시는 안 하는지 2017년 숯불바베큐버거를 선보이기도 했고, 2018년에는 티렉스버거와 단품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의 비프바베큐버거와 치킨강정버거를 출시하였다. 2018년 10월에는 치킨강정버거가 단종되고 치킨버거가 재출시되었다. 대부분 "롯데리아가 싼 가격이라 먹는다"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햄버거들의 경우 재료와 크기를 고려하면 가격이 타 브랜드에 비해 결코 싸지가 않으며, 일부 제품의 경우 오히려 비싼 제품도 있다. 가성비가 좋다기보다는 그냥 절대적인 가격이 싸다고 생각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