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카스필름 (문단 편집) == 역사 == [[파일:디즈니 루카스필름 인수.jpg]] 계약서에 서명하는 왼쪽 사람은 당시 디즈니의 CEO [[밥 아이거]]. 2012년 10월 30일,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40억 5천만 달러(약 4조 4150억 원)으로 인수해서 스타워즈와 인디아나 존스 등의 판권을 가지게 되었다. [[블룸버그]]의 [[https://web.archive.org/web/20161205161840/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3-03-07/how-disney-bought-lucasfilm-and-its-plans-for-star-wars|기사]]에 따르면 은퇴를 고민하던 [[조지 루카스]]가 [[ABC(미국)|ABC]]의 TV 시리즈였던 영 인디아나 존스의 방영 이후 친분을 가진 [[밥 아이거]] 월트 디즈니 컴퍼니 회장의 매각 제의에 응하면서 이루어진 일이라고 한다. 당시 루카스는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장장 10년 가량을 투자해야될 대규모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나이를 먹은 상태로 일을 계속할 수 있을지 본인 스스로 걱정이 들었고, 마침 비슷한 시기에 딸을 가지게 되면서 일보다는 가정생활에 온전히 집중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이 회사를 매각한 이유였다고 한다. [[https://www.cbr.com/george-lucas-why-sold-lucasfilm/|#]] [[https://www.starwarsnewsnet.com/2012/12/lucas-and-kennedy-on-future-of-star.html|#]]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디즈니에 인수된 이후에도 통제당하거나 간섭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모습을 보고 디즈니한테 매각을 해야겠다고 결정했다고 한다. 조지 루카스는 당초에 디즈니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인수했을 때와 동일한 금액인 74억 달러를 요구했으나 [[밥 아이거]]는 픽사와 달리 인적자원의 규모도 적을뿐더러 제작 중이거나 계획되어있는 신작 라인업이 전무한 회사에 그정도 규모의 금액을 지불하는 것을 터무니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결국 협상 끝에 한발 물러선 루카스가 적어도 [[마블 엔터테인먼트]]보다는 더 비싸게 팔기를 원한다고 말하면서 최종적으로 40억 달러에 팔린 마블보다 살짝 높은 40억 5000만 달러의 가격에 루카스필름을 매각하였다. 루카스는 매각의 대가로 현금과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주식을 양도받았다고 한다. [[https://finance.yahoo.com/news/5-secrets-about-disney-revealed-in-bob-iger-book-pixar-star-wars-142104540.html|#]] 조지 루카스는 루카스필름의 회장 직책에서는 물러나지만 디즈니의 컨설턴트 자격으로 루카스필름의 경영에 대한 컨설팅을 맡기로 했으나 실제 활동은 매우 미미한 것으로 볼 때 명예직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매년마다 3D 버전으로 재개봉을 계획했던 스타워즈 시리즈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에피소드 1]]을 끝으로 무산이 되고 이를 대신해 미국 시간으로 2015년 12월 17일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피소드 7]]이 개봉되었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인디아나 존스]] 5 제작은 2021년으로 확정. 2018년 2월 9일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209075018170|기사]]에 따르면 스타워즈 새 영화 시리즈에 여성 및 유색인종 영화인들을 대거 기용할 것이라고 한다. 자세한 일정은 없으나 향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 한다. 2020년대에는 기존 IP에 집중하고 있다. [[https://www.hollywoodreporter.com/movies/movie-news/lucasfilm-rethinks-its-non-star-wars-slate-1235078906/|#]] 청소년 판타지 소설 《피와 뼈의 아이들》의 제작도 추진했지만, 루카스필름 측에서 관심이 없어서 판권을 [[파라마운트 픽처스]]에게 넘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