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르네상스(정당) (문단 편집) == 활동 == [[2017년 프랑스 국민의회 선거|2017년 프랑스 총선]](국민의회)에 출마할 총 428명을 발표했다. 그 중 절반인 214명은 여성이다. 전체의 52%는 선출직 경험이 전혀 없는 인물들이며, 후보들의 연령은 가장 어린 24세부터 최고령인 72세까지 다양했다. 그 중 2010년 필즈상을 수상한 수학자 [[세드리크 빌라니]]가 있으며, 여성 전 투우사, 프랑스 공군 등 다양한 직업군들을 후보로 내보냈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512_0014889867&cID=10105&pID=10100|#]]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4&oid=001&aid=0009346329|이들은 모두 당선되었다.]] 하지만 대선 단일화하였던 중도파인 프랑수아 바이루(François Bayrou)의 민주운동(MoDem)이 공천 발표에 불만을 드러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2/0200000000AKR20170512176600081.HTML?input=1195m|#]] 한국에서는 [[열린우리당]]처럼 갑자기 불어난 의석을 감당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말도 나온다. 신생정당이라 그런지 구인난이 발생하기도 했다.[[http://m.news.naver.com/read.nhn?oid=469&aid=0000202913&sid1=104&mode=LSD|#]] 2017년 6월 11일, 18일 펼쳐진 하원의원 선거에서 동맹정당인 민주운동과의 연합에서 350석 정도의 의석수를 얻는 과반을 넘기는 압승을 거두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6&aid=0001252787|#]] 하지만 당초 400석을 넘겨 470석까지 내다봤던 결과에는 한참 못 미치는 의석수가 나왔다. 출구조사에서도 더 나올 것이라 봤지만 그보다 못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거기다 투표율도 1차, 2차 모두 50%이하에 머무르면서 대표성에서도 한참 못 미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과거 대한민국의 상황과 엇비슷한 측면이 많은데 여당인데 신생정당이라는 측면에서는 [[참여정부]] 시절 [[열린우리당]]과 비슷하고, 대통령 선거 이후 얼마 안 되어서 의회 과반을 확보했고 투표율이 낮다는 측면에서는 [[이명박 정부]] 시절 [[한나라당]]과 비슷하다. 참고로 셋 다 원래 예상했던 의석수에는 한참 못 미치는 의석수를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공통점이 있다.[* 싹쓸이에 대한 견제심리가 발동되어서 그렇다는 분석이 있다.] 앙 마르슈!의 길은 과연 이들의 길과 같을지, 아니면 다른 길을 걷게 될지는 지켜봐야 알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